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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대한민국 에너지대전24

여러분의 지붕발전소를 만들어낼 기업, '아이솔라에너지' 여러분의 지붕발전소를 만들어낼 기업, '아이솔라에너지' 현 정부의 신재생에너 지 정책에 따라 국내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신바람나게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태양광발전은 해외에 비해 여건이 좋지 못하다. 여러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좁은 토지’이다. 한국의 산림면적은 국토의 약 66%를 차지한다. 즉, 한국은 평지보다 산이 많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다면 평지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에 적합할까? 아래 자료를 보면 세계 233개국 중 인구밀집도가 22위다. OECD 중엔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다. 대부분의 도시가 평지에 있고 인구의 80%가 도시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면 평지 또한 상황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 [표 1. 세계 인구밀집도 순위] (출처 : Worldometers) 이런 악조건에서.. 2017. 9. 18.
녹색 에너지 연구원, "Green Energy"을 꿈꾸다 녹색 에너지 연구원, "Green Energy"을 꿈꾸다 2017년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과 어떻게 보면 매우 밀접하고, 필요한 연구원이 참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연구소는 바로 녹색 에너지 연구원(Green Energy Institute)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연구소는 목포에 분원은 나주에 위치해있으며, "에너지 신 산업 육성"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건설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실용 연구 강화-에너지 신 산업육성-지역 사회 기여, 이 세가지의 경영 목표로, 청년고용창출, 에너지밸리활성화, 해상풍력 활성화 등등을 기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청정한 사회를 꿈꾸는 녹색 에너지 연구원이 진행중인 연구를 살펴보자. [그림 1. 녹색에너.. 2017. 9. 18.
2017 에너지대전을 통해 보는 전기차의 미래! 2017 에너지대전을 통해 보는 전기차의 미래! 전기차는 이제 더 이상 미래의 자동차가 아니다. 이제 전 세계는 전기차를 주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최근 문재인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전기차 충전소와 같은 인프라 구축이 신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남았다. 국민들에게 전기차를 더 많이 보급하기 위해 정부는 제도적으로 전기차 구매 비용을 일부 지원해주고있다. 정부의 지원과 더불어 기업들도 전기차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고, 많은 기업들은 경쟁사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더 우수한 기술을 개발중이다. 그리고 전기차에 적용되는 각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은 2017 에너지 대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가오는 1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에너지대전은 재생에너지관, ICT건물에너지관, 수송에.. 2017. 9. 17.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9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하 에너지대전)을 개최한다. 에너지대전은 그저 에너지를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보고 듣고 경험하는 ‘체험형 종합 전시회’로서 포스코에너지, KT, LG, 충청북도, 지역난방공사 등 280여 개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 많은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에너지 대전은 산업 통상자원부가 주최, 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일반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이다. (사진 1. 2017 에너지 대전 포스터) 출처-에너지 공단 홈페이지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관, ICT건물에너지관, 수송에너지관, 해외기업관, 에너지.. 2017. 9. 17.
한국 서부발전,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발전'하다! 한국 서부발전,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발전'하다! 2017년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기업이 있다. 바로 한국서부발전이다. 한국서부발전은 태안발전본부를 비롯하여 평택, 서인천, 군산 등 4개 발전단지에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11,780MW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정부의 신재생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2030년까지 6조 1500억원을 투자해 전체 발전량의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미래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해외 신규사업 개발에도 꾸준히 노력하며 글로벌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또, 환경신기술을 도입하여 2015년 대비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량을 2025년까지 61% 감축할 계획이다. .. 2017. 9. 17.
신재생에너지 알고가면 더 흥미로운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신재생에너지 알고가면 더 흥미로운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9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하 에너지 대전)개최 한다. 264개의 기업과 지자체가 참여하여 100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회는 크게 6가지 전시관으로 나눌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관 ▲ICT관 ▲건물에너지관 ▲수송에너지관 ▲공공에너지관 ▲특별시설 또한, 클린에너지 스마트시스템 세미나,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할 AICBM‧에너지 융합 Biz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4일 동안 세미나장에서 열린다. 위의 6가지 전시관 중 신재생에너지관이 가장 넓다.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시대를 선포하고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 20% 달성을 선언할 만큼 신재생에너지가.. 2017. 9. 15.
‘에너지 좋은일자리 나눔의장’,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열려 ‘에너지 좋은일자리 나눔의장’,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열려- 대학생과 기업이 함께하는 열린 에너지일자리 나눔의 장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9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하 에너지대전)에서 ‘에너지 좋은 일자리 나눔의 장’을 개최한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 종합 전시회로, 에너지기업들의 부스 전시 및 세미나를 통해 시장동향 및 정보를 확인하고 학생과 기업이 함께하는 장을 마련하여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는 전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에너지 좋은일자리 나눔의 장’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과제인 ‘신재생에너지’와 ‘일자리창출’을 학생과 기.. 2017. 9. 14.
2015 대한민국에너지대전 녹색미래로 한걸음 더, 대한민국에너지대전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5 대한민국에너지대전이 개최되었다. 에너지효율성 향상, 에너지 관리를 통한 환경개선,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기술 및 기반산업이 전시회장을 채웠고 동시에 에너지와 관련된 연사들의 포럼이 진행되었다. 에너지대전은 대한민국의 친환경 기술 및 산업을 총망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역대 가장 큰 규모인 만큼 많은 기업이 참여했다. LG, 삼성, 포스코, 한화 등 국내 대기업이 에너지 대전에 대거 참여했다. LG와 삼성은 가정에서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전력관리 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를 선보였다. 특히 LG는 창호, IoT, ESS와 결합하여 가정에서 다양한 에너지 효율화.. 2015.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