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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SOLAR JOURNAL 일본계 기업 Access International Co., Ltd. 는 2015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solar journal 을 소개했다. solar journal은 태양 에너지를 전문으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잡지로, 태양전지, 패널, 태양광 발전 제품들을 소개하고 스마트 그리드의 최신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태양 에너지와 관련된 상품,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나 혹은 미래에 사용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유용한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제공하는 기사는 일본어 / 영어로 발행되는 잡지와 더불어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solar journal 홈페이지 : www.solarjournal.jp S.F 8기 이영오 (205dia@gmail.com) 2015. 4. 5.
[2015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쉐보레 쉐보레(CHEVROLET)는 2015 대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전기차 '스파크 EV' 를 선보였다. 스파크 EV는 전기자동차의 특징인 시내주행에서의 고효율, 에너지의 적은 손실 등을 갖추고 있으면서 안정성 또한 높인 모델이다.아직 완벽한 상용화 단계는 아니지만, 전기자동차의 미래지향적인 모습과 현재 기술 단계를 엿볼 수 있었다. S.F 8기 이영오(205dia@gmail.com)S.F 8기 김재범 2015. 4. 5.
[2015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타보스 타보스 타보스는 2007년부터 LED, 태양광 배터리 사업 등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태양광 가로등에 리튬전지를 적용한 기술을 개발했다. 리튬전지 및 변력 변환 기기의 설계,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AC전기 배터리 충전기, 태양광 배터리 충전기, 소형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 등으로 제품의 범위를 넓혀왔다. 전시 제품 소개 ( 대표 제품: 리튬 이온 전지를 적용한 태양광 LED 가로등 ) 이전에는 수명이 2년 가량 되는 납축 전지를 이용하여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했다. 하지만 타보스에서는 차별화를 두어 수명이 10년 가량 되는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한 LED 가로등을 상품화하였다.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할 경우 납축전지에 비해 가격이 3~5배 정도 비싸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교체 비용, 인건.. 2015. 4. 4.
[2015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신성 솔라 에너지 신성 솔라 에너지 신성솔라에너지는 1997년도에 LCD, 반도체 관련 회사로 창립, 2007년도를 기점으로 태양광 산업에 진출했으며, 충북 증평에 태양전지 생산라인과 충북 음성에 모듈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19% 이상의 고효율 태양전지를 국산화된 기술력으로 양산하고 있으며, 태양전지/모듈을 생산하며 시공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좁은 면적에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연구 전용 라인을 통하여 지속적인 효율 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양산 테스트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여 신속한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단결정 태양광 모듈 270W] 과 [단결정 태양광 모듈 320W] 270W 단결정 태양광 모듈 320W 단.. 2015. 4. 3.
[2015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Solar Park 국내시장에서는 생소하지만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우수한 품질로 이름이 나 있는 Solar Park는 태양광 모듈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2008년 독일기업인 솔라월드에너지와 공동으로 솔라월드에너지 코리아를 세웠으나 지금은 회사자체를 인수하여 지금의 솔라파크코리아가 되었다. 솔라월드에너지와의 합작으로 솔라파크는 독일의 선진기술과 수출노선을 확보하여 유럽, 미국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단일공장에서 모듈을 생산하는데 중국다음으로 큰 규모다. 향후 공장의 규모를 더 확대해 나갈 것을 계획하고 있다. 담당자분께서 솔라파크 모듈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소개해주셨다. 첫째, 솔라파크는 모듈을 코팅할 때 스위스 3S의 고급장비로 압축하여 최소 25년간 변색, 박리 등의 문제가 없도록 철저하게 제작한다. 약 10억.. 2015. 4. 1.
[2015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휴니텍 휴니텍은 반도체와 소형수직풍력을 개발하는 회사다. 휴니텍은 이번 엑스포에서 수직축 소형 풍력 발전기를 선보였다. 사진에서 보듯이 프로펠러와 날개가 장착되어 있는 형태다. 이 풍력발전기의 장점은 미풍에서도 가동할 수 있고 18m/s이상의 바람이 불 때는 마그네틱 자동제어장치가 브레이크를 건다. 또한 기존의 프로펠러방식과 달리 바람의 방향에 상관없이 움직인다. 이와 같은 장점덕분에 장소적 한계에 비교적 덜 구애받는다. 도심, 빌딩, 주택 등 기타 모든 장소에 설치 가능하다. S.F 8기 임채은(icefr@naver.com) 2015. 4. 1.
[2015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국제 그린에너지 비지니스 컨퍼런스 국제 그린에너지 비지니스 컨퍼런스 기업의 배출권거래제 및 상쇄제도 대응 실무 전략 1. 배출권거래제 추진경과와 향후계획-이형섭 서기관(환경부 기후변화대응과) 2.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대응 실무 전략-김재윤 선임연구원(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3, 배출권거래제 생쇄제도 소개-정용국 과장(한국환경공단) 4.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응을 위한 상쇄 인증실적 및 상쇄배출권 활용전략-이충국 단장(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2015.4.1 ~4.3동안 개최된 대구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첫날에 비지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설명회였다. 청중의 대부분도 배출권거래제도와 관련 있는 기업의 담당자가 많이 참여하였다. 우리나라의 배출권거래제도는 배출권거래제 운영으로 국가 감축목.. 2015. 4. 1.
[2015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솔라라이트 솔라라이트 솔라라이트는 2015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자사제품인 독립형 태양광을 선보였다. 독립형 태양광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에 설치하여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돕는다. 솔라라이트의 제품은 상용화된 독립형발전기로서는 최초로 KWh당 전기생산 단가를 300원 이하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치 및 분리가 간편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솔라라이트는 국내를 넘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정전이 잘 일어나는 지역에 독립형 태양광을 수출하고 있다. 위와 같이 작은 사이즈의 독립형 태양광뿐만 아니라 큰 생산규모에서만 만들어왔던 대형 독립형 태양광도 제작한다. S.F 8기 임채은 (icefr@nave.com) 2015.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