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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3

위드 코로나, 이제는 위드 환경으로 위드 코로나, 이제는 위드 환경으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강주혁, 21기 김채윤 팬데믹의 종료, 코로나 사태가 환경에 미친 영향 길고 길었던 코로나 팬데믹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감염병 위기 상황을 종료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현재 신규 감염자와 사망자 수가 꾸준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검사 수의 감소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심을 언급하면서, 모든 국가들이 코로나 감시 체제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국내 및 해외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이 해제되는 상황인 점을 고려하면, 대유행 시기의 정점을 지나 일상을 회복할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이러한 희소식과 함께 우리가 되.. 2022. 5. 30.
팬데믹에 맞서 카카오 SKT 삼성이 손을 잡다! 팬데믹에 맞서 카카오 SKT 삼성이 손을 잡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서유경 지난 2020년 12월 22일,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견되면서 국내 최대 혁신 기업 3사가 손을 잡게 되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그리고 카카오는 펜데믹 시대의 AI 기술 개발에 협력하여 미래 AI 기술 개발 및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방안 연구 그리고 AI 기술 저변 확대를 공동 추진할 것으로 발표했다. [자료1.펜데믹 극복을 위한 협력에 대한 모식도 ] 출처: 삼성전자 이러한 이유로 3사는 ‘AI R&D 협의체’를 결성했다. 협의체에는 각 사 CTO(최고기술경영자) 또는 AI 전문 임원급이 참석해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국내 타 사업자 참여는 물론, 글로벌 AI 얼라이언스(동맹체) 수준으로 규모.. 2021. 5. 31.
기후이변, 문화미래리포트2020를 통해 살펴보다. 기후이변, 문화미래리포트2020를 통해 살펴보다. 17기 서유경 귄터 블로쉬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교 수공학 연구소 교수 연구팀은 지난 7월 23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34개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1500~2016년 유럽에서 홍수가 자주 발생한 기간은 총 9번이었으며, 그중 가장 최근인 1990~2016년 피해가 가장 컸으며 연구팀은 1990~2016년 기온이 전체 평균 기온보다 1.6도 높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계속해서 대두되는 기후변화의 위협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문화미래리포트2020가 지난 9월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구성 및 순서는 아래의 표와 같다. [자료 1. 프로그램 진행표] 출처: 문화미래리포트 홈페이지 문화미래리포트는 인류가 직면한 빈곤.. 2020.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