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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한중일 태양광발전 국제공동 심포지엄2

[제2회 한국태양광산업포럼]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이성호 부회장 - "우리나라 태양광 산업의 현황과 All Korea 체제" 2011 한국 태양광 학술대회 및 제 6회 한중일 태양광발전 국제공동 심포지엄에서는 부대행사로 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2015년 한국 태양광 산업을 생각한다."로 한국 태양광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성호 부회장은 국내 태양광 산업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2010년 기준으로 신재생에너지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전체 수출액의 80% 이상을 뛰어넘는 4조원을 달성해 금액으로 볼때 이미 우리나라 태양광산업의 수출은 원자력산업의 수출실적을 뛰어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국내 태양광 산업의 현황 외에도 '그린 보호주의'의 대두, 차이나 리스크, M&A의 증가 등 태양광산업의 화제들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 2011. 10. 3.
[제2회 한국태양광산업포럼] 솔라앤에너지 김광주 사장 - "최근 전세계 태양광 시장 동향과 한국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2011 한국 태양광 학술대회 및 제 6회 한중일 태양광발전 국제공동 심포지엄에서는 부대행사로 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2015년 한국 태양광 산업을 생각한다."로 한국 태양광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내 대표 태양광산업 컨설팅 그룹인 솔라앤에너지의 사장인 김광주 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태양광 산업이 정부의 지원에 의해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독일과 같은 주요 태양광시장의 보조금 규모가 축소되고 있고, 세계적 경제 불황으로 인해 주요 태양광 국가들의 성장률 역시 낮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을 태양광시장 전망의 악재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세계 태양광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은 시장이 축소되고 있다기 보다는 .. 2011.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