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1 얼마 남지 않은 재앙,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얼마 남지 않은 재앙,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심찬우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쓰나미 피해로 폭발 사고가 난 후쿠사마 제 1원전에서는 지하수·빗물 등의 유입으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가 하루에 130~150t가량 발생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다핵종 제거설비(ALPS)로 정화해 원전 부지 내 저장탱크에 보관 중이며 지난 3월 말까지 129만 3000t의 오염수 양이 있으며 희석을 위한 바닷물까지 포함해 해양에 방류할 오염수는 약 3억t이다. [자료 1. 후쿠시마 제1 원전 ] 출처 : 한국경제 일본은 2023년부터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에서 약 1km 길이의 해저터널을 파기 위한 해저.. 2022.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