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 light1 신재생에너지, 나눔의 기술 신재생에너지, 나눔의 기술 식량이 없어 배를 곯고 있는 사람에게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효율이 크다고 배웠다.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제3세계에대한 구호활동도 마찬가지다. 그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며 의존성만 키우기 보다는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고기를 잡는 방법이 바로 교육이다. 그런 메커니즘에 따라 UN의 산하기관 중 하나인 UNICEF와 UNESCO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차별없는 구호활동과 교육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그 외 COMPASSION,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등 수 많은 기관들이 불우한 이웃들의 안락한 삶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런데 이 그림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림 1. The W.. 2017.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