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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타142

폐플라스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폐플라스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박재욱 [서론] 플라스틱은 유연함, 견고함, 가변성, 가벼움, 저렴함 등 우수한 재료가 가져야 할 장점을 모두 지님으로써 1950년대 이후 산업의 중심에 자리 잡은 핵심 물질이다. 하지만 불과 70년이 지난 지금, 플라스틱은 그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왔던 속내를 드러내며 지구와 환경의 골칫거리가 되어버렸다. 플라스틱은 어쩌다 환경의 적이 되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생분해(미생물에 의해 유기물이 분해되는 현상)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한번 생산된 플라스틱은 인공적으로 제거하지 않는 한 오랫동안 지구를 떠돌며 생태계를 파괴한다. 플라스틱을 인공적으로 제거한다는 것은 소각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양의 쓰레기를 에너지로 변환한다는 것인데.. 2022. 11. 28.
전기에너지로 이산화탄소 업사이클링! 전기에너지로 이산화탄소 업사이클링!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김수현 [이산화탄소 전환에 주목하는 이유] 화석연료 사용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다량 배출되어 지구의 평균기온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기후변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해왔다. 더 큰 재앙을 막기 위해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의 천연가스 대란과 기후변화로 인한 전력난 등으로 유럽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석탄발전소를 더 많이 가동하고 있으며 전체 에너지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재생에너지로는 아직까지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이산화탄소를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전환하여 새롭게 활용하려는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 2022. 11. 28.
버려진 것들로 밝히는 사회, 적정기술! 버려진 것들로 밝히는 사회, 적정기술!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정이진 낮이 밤과 다를 바 없이 어두운 삶, 전등을 켜려면 매캐한 연기를 견뎌야 하는 삶을 우리는 떠올릴 수 있는가, 공감할 수 있는가? 빛 부족 문제를 고려해본 적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떠올려본 적 없는 생각일 것이다.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불을 켜면 우리의 하루는 잠드는 시간을 제외하고 항상 밝다. 하지만 모두의 삶이 그런 것은 아니다. 필리핀 판자촌은 낮이 밤보다 밝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당연한 창문이 그들에게는 없다. 간편하게 스위치로 전등을 킬 수 있는 우리와는 다르게 세계 어딘가에서는 작은 호롱불 수준의 빛을 밝히기 위해서 매일 밤 기침으로 콜록거리며 연기를 마셔야 한다. 지구촌 15억 이상의 인구가 빛 부족 .. 2022. 11. 28.
지속 가능한 K-POP? 친환경의 길로 들어서야 지속 가능한 K-POP? 친환경의 길로 들어서야 대학생에너지기자단 21기 오서영 [서론] K-POP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K-POP은 엄청난 사랑과 동시에 음원으로 음악을 듣는 21세기에 엄청난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음악콘텐츠 협회에 따르면 2021년 연간 판매 상위 400위 안에 든 앨범의 판매량은 5708만 9160장이다. [자료 1. 2013-2021년 상위 400위 앨범 판매량] 출처: 가온차트 [자료 1]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의 연간 앨범 판매량 400위의 앨범들의 판매량을 나타냈다. 급증한 앨범 판매량은 K-POP의 호황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엄청난 수치의 앨범 판매량이 달갑지만은 않다. 좋아하는 가수의 포토카드와 같은 굿즈를 모으고 팬.. 2022. 11. 28.
[2022 탄소공감 견학기] 우리도 공감해보자, 탄소공감 [2022 탄소공감 견학기] 우리도 공감해보자, 탄소공감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정지영, 20기 윤진수, 21기 곽서영 [2022 탄소공감] 올해 제2회로 개최된 경기도 탄소공감 행사는 2050 경기도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으로 시작했다. 2030 경기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비전 선언문을 공동 서명했다. 도민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시민 대표들이 나서 공공용지 활용을 중심으로 한 토론을 진행했고, 한중일 탄소중립 공동협력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국가적” 개념이 아니라 지역적 개념으로 접근하여, 탄소중립의 현실적 방안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주체별 역할 논의를 중심으로 대화하고, 일반 도민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경기도 정책.. 2022. 10. 31.
열 vs 데이터, 승자는? 열 vs 데이터, 승자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유현서 [지구온난화의 원인 및 탄소배출 현황] [자료1.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부문별 비중] 출처: 환경부 태양열을 가두는 온실 가스는 생물체가 살아가게 도와주는 중요한 연결 고리이다. 그러나 화석 연료를 강제로 꺼내 태우기 시작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탄소가 이산화탄소 형태로 대기 중에 배출되었다. 이에 따라 온실효과가 평균 이상으로 일어나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게 되었고, 결국은 탄소 배출이 증가하면서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 정보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자 근본적인 원인이다. 최근 데이터 산업 인프라가 증가하면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모가 지구 온난화의 새로운 위협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있다. 위 자료를 보면 온실 가스 배.. 2022. 10. 31.
의약품, 이제 쉽게 재활용하자 의약품, 이제 쉽게 재활용하자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곽서영, 22기 이지원 제약, 바이오계의 ESG 동향 최근 ‘ESG 경영’이라는 표현이 떠오르고 있다. ‘ESG 경영’은 기업의 재무적 요소뿐만 아니라 비재무적요소에 해당하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 경영, 그리고 투명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ESG가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급부상하면서 제약 바이오 업계도 대형 제약사를 중심으로 ESG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ESG 공시가 기업의 가치를 매기는 주요 지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 2022. 10. 31.
유럽에선 유해물질, 한국에선 판매 가능? 유럽에선 유해물질, 한국에선 판매 가능?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정의희 [자료 1. 유전자 독성 염색 성분] 출처 : SBS 뉴스 [ 염색약, 유전 독성 물질의 발견 ] 미용실에서 하는 염색 대신 집에서 스스로 하는 염색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셀프 염색은 상대적으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셀프 염색 시장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면서 국내 염색 시장은 지난해 5천억 원 규모로 커졌다. 국내에서 염색약이나 염색샴푸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염모 물질은 모두 76개이다. 식약처(이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들 물질에 대해 위해성 평가를 진행해 왔다. 식약처 보고에 따르면 시중에 파는 염색약과 염색 샴푸에서 사람 몸에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이 확인되었으며 제품에 쓰인 성분 가운데 일부.. 2022.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