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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태양광-태양열129

대기의 장벽을 없애자! 우주태양광발전 대기의 장벽을 없애자! 우주태양광발전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이다연 최근 태양광 발전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많은 연구진들이 태양광 발전효율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새로운 물질을 연구하고, 다양한 형태의 태양전지를 생산해 태양광 발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에서의 태양광 발전은 '대기'라는 장벽으로 태양광 발전의 원천이 되는 태양광선 자체의 진입이 대기에 의한 산란, 대기의 먼지에 의한 가로막힘 등에 의해 우주에서보다 약 1/10 수준으로 줄어든다. 그렇다면, 대기에 의해 태양광선이 산란되지 않고, 대기의 먼지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우주로 나아가면 어떻게 될까? 지상보다 최대 10배의 전력을 생산하는 우주태양광발전 태양광발전에서 전력생산에 영향을 주.. 2021. 4. 26.
태양전지의 블루칩,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블루칩, 페로브스카이트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서현영, 19기 김아현, 서명근 [자료 1. 네이처 표지를 장식한 서장원 박사팀의 페로브스카이트 연구] 출처 : nature 지난 25일,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국내 연구진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논문이 세계 최고의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표지에 실린 것이다. 이 논문의 저자인 한국화학연구원 서장원 박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을 25.2%(0.1㎠ 기준)까지 향상했다고 발표했다. [자료 2. 태양전지의 세대별 분류] 출처 : 에너지움 그렇다면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는 무엇일까? 이를 알아보기에 앞서 태양전지에 대해 먼저 말하고자 한다. 태양전지는 태양광 발전의 핵심 부품으로,.. 2021. 3. 29.
수상 태양광의 뜨거운 감자 FRP, 이대로 괜찮은가? 수상 태양광의 뜨거운 감자 FRP, 이대로 괜찮은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4기 김준호, 17기 서유경, 18기 한동근, 19기 김아현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이어 최근 발표된 그린 뉴딜 정책을 통해 정부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생태계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 비중을 20% 끌어올리기로 하면서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원에 적극적인 분야가 대표적인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이다. 정부는 태양광 발전에 대한 재정 지원 정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국가적인 대형 태양광 발전 단지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 자료 1. 새만금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발전소 ] 출처 : 지앤이타임즈 수상 태양광 발전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 단지.. 2021. 3. 1.
블루오션의 나라 아프리카, 태양광발전은? 블루오션의 나라 아프리카, 태양광발전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이다연 척박, 사막, 부족. 아마 아직도 많은 사람이 '아프리카'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일 것이다. 이런 아프리카에 태양광에너지의 대중화는 단가의 부문에서 어쩌면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달, 한 아프리카재단과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부에서 주관한 아프리카 창업캠프에서는 아래의 지도 한 장으로 대부분 사람의 생각을 완전하게 뒤바꾸었다. 바로 아프리카의 태양광발전이 생각보다 많은 지역에서 디젤 발전보다 더 저렴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프리카의 태양광에너지는 어떠한 상황인지보다 정확하게 알아보자. 출처 : iop science 아프리카의 에너지 수요 및 신재생에너지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국제에너지기구.. 2021. 1. 25.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에서 자원을 <2부>: 태양광 발전기술의 정점, 우주 태양광 발전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에서 자원을 : 태양광 발전기술의 정점, 우주 태양광 발전 R.E.F 16기 곽준우 *1부에 이어 이번에는 우주에서 활용 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다뤄보려 한다. 이번 주제는 코리아 뉴스페이스 2020 포럼과 별개로 항공우주연구원 논문 및 과학 신문을 바탕으로 작성함을 알린다. 기후변화로 이상기온이 심해지자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반면 한국은 기후변화를 그다지 체감하지 못해 그 심각성을 잘 인지하지 못했었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올해 초 한참 한파가 들이닥쳐야 할 시기에 봄 날씨가 온 적이 있다. 다들 기억할까? 1월 7일에 10~20도 초반의 기온으로 사람들이 반팔을 입고 나들이를 가기도 하고, 봄꽃이 때아닌 개화를 하기도 했다. 다들 따뜻한 기온에 .. 2020. 12. 28.
[취재] 대신기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 - 태양광 [취재] 대신기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 - 태양광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단원 심우빈, 심유진 지난 8월 말, 건국대학교 안형근 교수님을 찾아 대한민국 태양광 산업의 미래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수님께서 해주신 여러 이야기 이외에도 그동안 태양광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내용, 기사로는 접했지만, 정확히 결론 짓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따로 여쭈어보았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단원들이 질문 내용에 도움을 주었고, 중복되는 질문은 수정하여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Q&A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1-Q. 올여름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손상된 태양광 패널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손상된 태양광 패널들은 재활용될 수 있나요? 1-A. 네.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실제 태양광 패널.. 2020. 11. 30.
소금을 만드는 염전이 전기도 만들어? 소금을 만드는 염전이 전기도 만들어?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백도학 태양광과 염전이 만나다. 대한민국은 현재 태양광 발전을 계속해서 도모하고 있다. 허나 토지에 비해 인구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태양광의 설치는 슬슬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다. 2016년 기준으로 산지 태양광 설치 면적이 529ha였으나, 2018년 2443ha로 엄청난 급증을 보였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총 3년 동안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기 위해 사용된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많은 과학, 공학자들이 발을 벗고 나서서 수상 태양광 등 여러 분야와 태양광을 접목하고자 노력을 해왔다. 그렇게 2020년 9월에는 염전에 태양광을 접목한 ‘염전 태양광’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염전 사업과 태양광 사업의 입지.. 2020. 10. 26.
버려진 태양광 패널, 처리는 ‘나몰라라’ 버려진 태양광 패널, 처리는 ‘나몰라라’ 17기 김희진, 이유림 18기 오연지 현재 기후변화 대응과 기술 발전으로 인한 비용 하락으로 태양광 발전의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태양광 설치’에 급급한 탓에 사용 후의 폐기과정에는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부터 설치가 늘어난 태양광 패널의 교체 시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폐패널 문제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통상적으로 태양광 패널의 수명은 대략 15년에서 25년이다. 또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후 방치하거나 관리하지 않으면 연간 0.9 %의 전력 효율이 감소한다. 특히 태양광은 발전 효율이 평균 15%에 불과하므로 체감 효율 감소는 더 클 것이다. 이를 대비하여 전문가들은 1년에 2회 태양광 패널을 고압 세척할 것을.. 2020.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