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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스스로 생산하는 도시, 에너지 자립도시의 미래 전기를 스스로 생산하는 도시, 에너지 자립도시의 미래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7기 이서영에너지 자립도시란?에너지 자립도시는 도시 내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소비해 외부 전력망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는 도시를 뜻하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활용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마이크로그리드, 스마트그리드 등의 기술을 결합해 구축된다. 전통 중앙집중식 전력시스템은 대규모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송전망을 통해 각 지역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송전 손실, 자연재해로 인한 대규모 정전, 에너지 수급의 불안정성 등 여러 한계를 지니고 있다. 특히,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은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지.. 2025. 3. 31.
[취재][인터배터리 2025 견학기] Intro: 한국 배터리의 가능성을 훑다 [취재][인터배터리 2025 견학기] Intro: 한국 배터리의 가능성을 훑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용대, 김태현, 26기 강민석, 김대건, 류호용, 이동주, 27기 박지은, 조희선 여전히 뜨거운 코엑스[자료 1. 인터배터리2025 전시회 로비사진]출처 : ⓒ26기 류호용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코엑스(COEX)는 한국을 대표하는 큰 규모의 전시회장이다. 이곳에서는 365일 쉴 틈 없이, 다양한 전시회들이 개최된다. 다양한 공연부터 엑스포와 박람회 등 많은 행사들이 개최되고, 개최자와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이러한 장소적 특징 덕분에 전국각지를 비롯해 외국인사들 또한 코엑스를 방문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 전시회에 안성맞춤인 이곳에서는 매년 3월마다 배터리와 관련해, .. 2025. 3. 31.
그린에너지 어디까지 왔을까? "2025 제 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그린에너지 어디까지 왔을까? "2025 제 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자료 1. 2025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로고]출처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25 제 22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4월 23일(수) 개최]국내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신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4대 협회 공동 주관 유일 전시회"인 2025 제 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서관 2홀, 동관 4, 5, 6홀에서 개최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엑스포의 전시분야는 크게 PV, ESS.. 2025. 2. 17.
(Remake)[배터:Reader] ESS로 향하는 레독스 흐름, RFB읽기 (Remake)[배터:Reader] ESS로 향하는 레독스 흐름, RFB읽기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6기 류호용11기 양선모 선배님의 "ESS계의 숨은 진주, 레독스 흐름 전지" 기사의 Remake 버전입니다. 기사 작성에 도움을 주시고 배려해 주신 11기 양선모 선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ESS 시대, 이를 이어갈 배터리산업의 발달과 그로 인한 기후 변화에 따라 재생 가능 에너지원(Renewable Energy Sources)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는 입지환경과 자연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아 지속적 공급이 어렵고, 발전량을 통제하기 어렵다. 나아가 전력 생산의 간헐성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품질 저하, 발전 설비 활용 효율 저하 또한 안정적 전력공급에 있.. 2024. 11. 25.
상사업계에 부는 신재생에너지 열풍 상사업계에 부는 신재생에너지 열풍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진희윤 [상사업계가 신재생에너지에 주목하는 이유] 과거 국내의 무역업을 도맡았던 국내 종합상사 기업에 신재생에너지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와 지속가능경영이 대두되면서 종합상사 또한 이와 관련한 친환경 사업 발굴에 나선 것이다. 특히, 전통적인 트레이딩 분야의 정체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트레이딩 사업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자료 1.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안 육상풍력단지]출처 : 뉴스펭귄 [상사업계의 전통적인 사업모델]과거 주력해온 석유와 석탄 등 화석 연료 기반의 에너지원이 점차 퇴조하고, 각국의 탄소중립 목표와 ESG 규제가 강화되면서 종합상사들도 새로운 돌파구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풍력, 수소.. 2024. 11. 25.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길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길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5기 송현승 전고체 배터리란?이차전지는 전기차,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차전지와 달리 이차전지는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충전해서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차전지 기술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에 필수적으로 여겨지고 있다.그러나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계속해서 발생하는 화재와 에너지 밀도의 한계 등으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전기차의 주행거리 제약은 이러한 한계 중 하나로,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이러한 맥락에서 주목.. 2024. 10. 28.
대신기가 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대신기가 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용대, 23기 차승연, 24기 배장민, 24기 박선혜, 24기 이우진, 25기 구윤서[서론] 올해 5월 21일,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이 국민의 기본권 보호의무를 위반한다는 취지의 헌법소원에 대한 최종 공개변론이 진행됐다. 헌법소원의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기후위기 대응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발표됐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038년 최대 전력수요를 모형수요 128.9GW, 추가수요 16.7GW를 더한 값에서 수요관리 16.3GW를 뺀 값인 129.3GW로 전망했다. 2038년 기준 목표설비 123.9GW에 (1+예비율 22%)을 곱하고, 확정설비 147.2GW를 뺀 신규 필요.. 2024. 7. 26.
사용후 배터리 시장의 미래 사용후 배터리 시장의 미래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5기 윤영서 [사용후 배터리의 현주소]전기차 사용의 급증과 함께 급격히 늘어나는 사용후 배터리를 제대로 처리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것에 불가결하다.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차 전지 등의 배터리에는 유해 물질이 포함되고 대형 화재, 폭발 위험이 존재하는 등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을 때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자료 1. 사용 후 배터리 시장 전망]출처: 헤럴드경제국제에너지기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약 660만대로 해를 거듭할수록 그 숫자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또한 KDB 미래전략연구소 산업기술리서치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보급 대수 또한 2021년 기준 23만대로 이전 연도보다.. 2024.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