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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후변화-환경283

[Remake] 기후동행카드, 과연 동행할 수 있을까? [Remake] 기후동행카드, 과연 동행할 수 있을까?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태현24기 유현지 단원님의 "홍대입구역 어떻게 가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요’" 기사의 Remake 버전입니다. 기사 작성에 도움을 주시고 배려해 주신 24기 유현지 단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후동행카드의 등장[자료 1. 한 달 동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출처 : 서울신문2024년 1월 17일, 대중교통 이용 장려를 위해 서울시는 정해진 금액만 내면 서울시 내에 있는 대중교통을 한 달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따릉이 포함 시 65,000원, 따릉이를 포함하지 않으면 62,000원이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는 청년 혜택으로 7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25. 4. 1.
[취재] [베네치아 시리즈] 블랙리스트의 이유 두 번째, 오버투어리즘 [취재] [베네치아 시리즈] 블랙리스트의 이유 두 번째, 오버투어리즘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5기 이예영 유네스코의 베네치아 '블랙리스트 권고'지난 23년 7월 31일, 유네스코는 “기후변화와 많은 관광객의 영향으로 도시와 건축물이 손상되고, 유산의 문화적 가치가 위협받고 있다”며 수상 도시 베네치아를 ‘위험에 처한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자료 1. 아름다운 물의 도시]출처 : ⓒ25기 이예영베네치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이자,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물의 도시로 손꼽힌다. 곤돌라와 수상택시, 낭만적인 풍경들과 더불어 경이로운 장면들이 떠오른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은 이 신비함을 경험하러 베네치아를 방문한다. 120여 개의 섬과 177개의 운하로 이루어진 도시, 하지.. 2025. 3. 31.
비트코인, 친환경 금융의 포문을 열다. 비트코인, 친환경 금융의 포문을 열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6기 김승진 비트코인이 환경 파괴의 주범이다?[자료 1. 비트코인 전기사용량 추정치 (빨강)]출처 : 캐임브릿지 대학교 매년 비트코인 채굴 및 전송으로 사용되는 전기 사용량은 급증하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악영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비트코인의 총 전기 사용량은 2022년 기준 스위스 한 국가에서 사용하는 전기 사용량과도 맞먹으며, 비트코인의 채굴로 인한 전자 폐기물은 네덜란드에서 발생하는 양과 비슷하다. 또한 비트코인 채굴로 인한 탄소 배출량은 65Mt으로 그리스의 배출량 수준과 비슷하다. 이로 인해 각국에서는 비트코인 채굴에 대해 다양한 산업 규제를 적용해 왔으며, 근래 투자자산으로 인정받은 이후에도 환경 파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25. 3. 31.
기후변화, 식품물가를 위협하다 기후변화, 식품물가를 위협하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7기 김나영 기후변화와 식품산업: 지속 가능한 대응 전략의 필요성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식품산업 전반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식품산업 통계정보시스템(FIS)이 발표한 '기후변화와 식품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는 국내외 식품산업의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변화를 촉진하며,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만들어내고 있다.특히 이상기후로 인해 농산물 생산이 감소하고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식료품 및 과실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연구에서도 기후변화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과거보다 장기화하는 경향을 보이며, 2023년 이후에는 이상기후.. 2025. 3. 31.
[취재][녹색 나들이 시리즈] 카페, 자연스럽고 거부감 없는 친환경 필요해 [취재][녹색 나들이 시리즈] 카페, 자연스럽고 거부감 없는 친환경 필요해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태현, 26기 류호용, 27기 권준혁, 홍민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나들이, 관광 명소 주변 카페가끔은 집에 틀어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환기가 필요하다. 집은 나만의 공간이지만, 반복적이고 따분한 집을 떠나, 주변의 거리를 산책하고, 정서에 맞는 새로운 장소를 탐색하며 현대인들은 흔히 힐링(Healing)을 즐긴다. 이전부터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반복적으로 언급했듯, 우리는 힐링을 고유어, ‘나들이’로 표현할 수 있다. ‘나들이’라는 말을 들으면 과거에는 마치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가야만 하는 인식이 두드러졌으나, 현대에 들어 이제는 나 혼자 나들이 또한 가능하다. 반가운 추세가 다가오고 있다.대한민국은.. 2025. 3. 3.
[취재][녹색 나들이 시리즈] 친환경 카페, 어떻게 되고 있을까? [취재][녹색 나들이 시리즈] 친환경 카페, 어떻게 되고 있을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태현, 26기 강민석, 류호용, 27기 김계환, 박지은, 정환교, 조재경, 조희선, 함예림  나들이의 의미 환기 및 카페의 보편성우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의 휴식을 위해 종종 나들이를 떠나곤 한다. 그중 우리가 흔히 가는 나들이 장소 중 하나인 카페의 보편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카페는 이제 거의 모든 도시나 동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공간이 됐다. 이제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서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개인적인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안식처로 자리 잡은 것이다.이렇게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카페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다면, 나들이의 의미는 더욱 풍부해지지 않을까? 최근 몇 년간 .. 2025. 3. 3.
우리가 꿈꾸던 하얀 겨울, 그 낭만의 이면 우리가 꿈꾸던 하얀 겨울, 그 낭만의 이면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5기 이예영, 26기 김대건, 이동주, 27기 김재성, 조재경 홋카이도 동부 오비히로시의 폭설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은 많은 이들에게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그러나 이번 겨울, 홋카이도 동부 오비히로시는 상상을 초월하는 폭설로 마비 상태에 빠졌다.[자료 1.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일본 홋카이도의 오비히로시]출처 : 한겨레신문기상청은 2월 4일 오전 9시까지 단 12시간 만에 120cm의 눈이 쏟아졌음을 발표했다. 이는 일본이 전국적으로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강설량을 기록한 것이다.기존 일본 내 12시간 동안 최고 강설량은 2022년 12월 24일 야마가타현 오구치마치에서 내린 91cm였다. 그러나 이번 오비히로시의 폭.. 2025. 3. 3.
LA 산불이 남긴 경고, 기후리스크는 점점 커진다 LA 산불이 남긴 경고, 기후리스크는점점 커진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5기 김해원, 맹주현, 27기 박지은, 함예림 LA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힌 LA 산불[자료 1. 말리부 해변 불타는 주택들]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기록적인 피해를 남기며,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재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BBC 코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장기간 지속된 가뭄과 이상 고온 현상이 맞물리며 빠르게 확산했으며, 광범위한 지역이 불길에 휩싸였다. 주택과 기반 시설이 소실되고 수많은 주민이 대피해야 했으며, 대기 오염이 심화하면서 호흡기 질환 증가 등의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이처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점점 더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