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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후변화-환경38

코로나19사태, 재생에너지와 탄소배출을 중심으로 코로나19사태, 재생에너지와 탄소배출을 중심으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5기 김재환, 16기 배영은 전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해당 바이러스의 발생 현황은 (20.03.04. 09:00 기준) 확진환자 92,692명, 사망자 3,198명, 발생국가는 76개국이다. 우리나라는 확진환자 5,328명, 사망자 32명으로 발병지인 중국 다음으로 심각한 상태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활동이 감소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부에서는 전국 대학 개강 연기를 권고하였고, 전국 유초중고 또한 개학이 연기되었다. 주요 국가고시 일정이 연기되고 일부 회사에서는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다수의 사람과 접촉을 지양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외출 자제가 일상화되면서 소.. 2020. 3. 23.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 2B”호, 미세먼지 해결방안 찾을까?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 2B”호, 미세먼지 해결방안 찾을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심유진단원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천리안 2B호”가 지난 2월 19일 오전 7시 18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다. 천리안 2B호는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위성으로, 앞으로 국내의 대기환경을 실시간으로 관측하여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천리안 2B호 발사의 토대가 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대해 알아보고, 천리안 2B호가 미세먼지문제의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살펴보려 한다. [천리안 2B호의 발사장면] 출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천리안 2B호는 세계 최초로 환경관측센서를 탑재한 환경위성이다. 천리안 2B호에 탑재된 환경관측센서 '젬스(GEMS)'는 미세먼지와.. 2020. 3. 23.
환경부 장관, 기후위기의 피해자 청년과 환경정의를 논하다. 환경부 장관, 기후위기의 피해자 청년과 환경정의를 논하다. - 2020년 녹색전환과 환경정의 타운홀미팅-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3기 윤지혜, 16기 이서준, 17기 심유진 단원 지난 달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는 환경부장관과 청년이 환경정의와 녹색전환에 대해 논의하는 타운홀미팅이 개최되었다.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하여 일상생활 속에서도 여러 환경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청년들의 고민을 표출하기 위한 장은 턱없이 부족했다. 그렇기에 이번 타운홀미팅은 환경부장관과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청년들이 함께 환경문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타운홀미팅은 크게 2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녹색전환•환경정의의 정책방향’에 대한 강연이 .. 2020. 2. 24.
호주 산불, 에너지의 관점에서 호주 산불, 에너지의 관점에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4기 변홍균, 16기 김지현, 16기 변은경, 17기 심유진, 17기 주형준 2019년 9월 6일,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State of New South Wales)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호주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3개월간 호주 산불로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3억 5,000만 톤으로, 연간 국가 전체 배출량의 3분의 2에 달한다. 휘발유나 경유차 1대가 연간 4~5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가정할 때, 화석연료 자동차 7,500만 대의 1년치 배출량이 3개월 동안 배출되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해야 할 호주의 산림이 탄소 배출구로 전락하고 있다. [호주 산불] 출처: WWF 이번 호주의 기록적인 산불의 원인으로 .. 2020. 2. 24.
하늘을 가르는 비행운: 지구 온난화의 숨은 범인 하늘을 가르는 비행운: 지구 온난화의 숨은 범인 16기 곽준우 비행운이 뭐지?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면 비행기가 지나가고 남은 자리에 일직선의 구름이 보인다. 이것을 '비행운'이라 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는 비행운을 보고 단지 비행기가 하늘에 남긴 자국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비행운이 현재 인류가 민감하게 여기는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리스본 상공을 가르는 비행운] 출처:NASA 비행운이 생기는 원리와 구성성분 항공기는 보통 성층권인 고도 10~12km에서 순항을 하는데, 고도가 높을수록 기온은 내려가고 영하 40도까지 떨어진다. 여기서 항공기 엔진이 배출하는 뜨거운 배기가스가 차가운 공기를 만나 얼음 결정이 되고 이를 '비행운'이라 한다. 비행운은 어떤.. 2020. 2. 24.
도로에 숨겨진 비밀 : 친환경 아스팔트의 시대로 도로에 숨겨진 비밀 : 친환경 아스팔트의 시대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5기 김상재 SK에너지의 아스팔트 그린 이노베이션 2030 선포 SK이노베이션의 정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아스팔트 그린 이노베이션 2030’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모든 아스팔트제품을 친환경 기능성제품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SK에너지가 아스팔트 산업 생태계를 친환경제품을 중심으로 전환하고 독자 기술에 기반한 선진국형 친환경 아스팔트∙도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SK이노베이션 친환경 아스팔트 공식홍보자료] 출처 : SK이노베이션 공식홈페이지 SK에너지는 일반 아스팔트가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아스팔트 시장을 친환경∙기능성 아스팔트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핵.. 2020. 1. 27.
해양플라스틱 파헤치기(1): 해양플라스틱 개념 정립과 현황 파악 해양플라스틱 파헤치기(1): 해양플라스틱 개념 정립과 현황 파악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5기 민정윤 1. 해양쓰레기란? 해양쓰레기는 바다로 들어가 못쓰게 된 사람이 활동하며 생긴 모든 부산물을 말한다. 근본적으로 육지의 쓰레기와 다르지 않다. 육지에서 바다로 유입되었던, 바다에서 직접 버려졌건 사람이 활동하며 쓰인 모든 물건, 도구, 구조물 등이 해양쓰레기가 된다. 해양쓰레기는 해양폐기물, 바다쓰레기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해양폐기물에는 축산분뇨, 하수오니 등 해양으로 배출되는 액상의 물질이 포함되지만, 해양쓰레기라고 할 때는 일반적으로 고형의 폐기물만을 의미한다. 해양쓰레기가 어디에 분포하고 있느냐에 따라 해변 또는 해안쓰레기, 부유쓰레기(해수표면 가까이에 떠다니는 쓰레기), 해저 또는 침적쓰레기(바다.. 2020. 1. 27.
비행기를 타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비행기를 타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16기 곽준우 “비행기를 타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유럽에서는 ‘플라이트 셰임’ 운동 열기가 활발하다. ‘플라이트 셰임’은 무엇이고, 지금 유럽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유럽 전역에 퍼진 운동 ‘플라이트 셰임’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 여름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일대에 기록적인 폭염이 덮쳤었다. 프랑스는 섭씨 45.1도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맞이하였고 독일, 체코, 스위스, 포트루칼, 스페인 등 유럽 전역이 최악의 여름을 맞이하였다. 그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무더위로 인한 사망자 발생 및 산불 등 피해가 속출했었다. 이처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심각해지자 유럽인들은 환경에.. 2019.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