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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경제성장과 환경개선을 동시에! 차세대 성장산업!, 태양광산업의 현위치는? <하>

by S.F. 단장 장익성 2011. 2. 15.

2010년 한 해 동안 한국의 태양광산업은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매출 150%, 수출 170%의 성장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액수로 따지면 6조 5241억원 규모라고 합니다.

특히 이중에서 62% 정도인 4조 718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습니다. 태양광산업이 명실상부한 수출효자산업으로 성장한 것이지요.

하지만 낙관하기에는 이릅니다. 


매년 20%씩 성장하는 태양광산업에서 한국의 힘은 아직 미미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오른쪽의 표는 전세계 태양전지 업체들을 생산능력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것입니다.

아쉽게도 세계 10위권 안에 한국의 기업은 없습니다.  현재는 중국, 유럽, 일본의 기업들이 산업을 이끌고 있는 상황인 것이지요.

다만 태양전지 생산능력 12위에 현대중공업이 위치하고 있고, 태양광 장비 부문에서 주성엔지니어링이 1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등이 위안을 삼을 만 하네요.

하지만 국내 기업들이 칼을 갈고 있는 만큼, 더 긍정적인 결과를 기다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LG의 경우, 태양광산업을 미래 먹을거리로 내새우고, 2015년까지 1조원을 투자하여 3조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OCI는 생산량을 현재 1만7000톤에서 올해 말까지 4만2000톤으로 확장해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세계 1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외 삼성, 현대중공업등의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중소기업으로는 미리넷솔라, 다쓰테크, 세미머티리얼즈, 심포니에너지 등의 기업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계속해서 연구와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에 태양광산업에서 한국기업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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