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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술-산업-정책

네옴시티, 허황된 미래일까? 다가올 미래일까?

by R.E.F 21기 정재혁 2023. 2. 20.

네옴시티, 허황된 미래일까? 다가올 미래일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오상은, 21기 정재혁

 

[사우디 비전 2030 : 네옴시티]

산유국으로 유명한 아랍에미리트가 석유에 의존적인 경제구조에서 벗어나고자 '탈석유화'를 주장했을 때만 해도 전 세계 사람들은 이를 허황한 꿈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두바이를 중심으로 부동산 산업과 투자 산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아랍에미리트는 중동을 대표하는 나라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아랍에미리트의 도전과 발전을 본받아, 사우디아라비아 또한 탈석유화를 꿈꾸며 거대 도시를 만들 계획을 밝혀 전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자료 1. 네옴시티 조감도]

출처 : 헤이팝

사우디 정부는 네옴시티의 중심부에 건설되는 저탄소 친환경 스마트 도시 ‘더 라인(The Line)’과 바다에 세워질 첨단산업단지인 ‘옥사곤(Oxagon)’을, 올해에는 사우디에서 가장 높은 산맥에 만들어질 미래 휴양 도시 ‘트로제나(TROJENA)’ 프로젝트를 차례대로 발표하며 이목을 끌었다.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거대 프로젝트인 만큼 이름을 짓는 것에 대해서도 신중을 기했다고 한다. 맨 처음 선정된 이름의 후보군은 자그마치 2,000개에 달했다. 이름을 결정하기 위해 이사회가 회의를 열기에 이르러 회의를 통해 아랍어로 ‘미래(Mustaqbal)’의 첫 단어인 ‘M’이 이름의 중심이 되었다. 이후 이 M에 ‘새로운 것’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인 ‘NEO νέο’가 결합했고, 최종적으로 ‘새로운 미래’라는 의미의 ‘네옴(Neom)’이라는 이름이 프로젝트에 부여되게 된다.

스마트 도시 사업인 네옴시티는 자동차와 탄소배출이 없으며,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나 공상과학적인 구상이라서 많은 사람이 그 실현 가능성에 의구심을 표명하고 있다.

 

[네옴시티의 구성]

2016년 사우디 정부는 석유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경제를 다각화하여 나라의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 프로젝트를, 2017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인 ‘네옴(Neom)‘의 건설 계획을 밝혔다. 2022년 11월 17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네옴시티 사업 관련 기업인들을 만나기 위해 방한했으며, 우리나라에 큰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것을 예상되는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의 주요 재계 총수들도 참여하게 되었다.

[자료 2. 국내 기업 총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출처 : 경향신문

네옴시티는 사우디반도와 이집트 사이 홍해 아카바만 동쪽에 건설되는 첨단 미래 신도시이다. 100% 친환경 에너지로 자급자족하는 도시 구현이 네옴시티의 이상이다. 서울 면적의 44배이고 총사업비를 5000억 달러(약 650조 원)에서 시작하여 1조 달러(약 1,300조 원)에 달하는 예산까지 들이겠다고 발표한 네옴시티는 지구가 생긴 이후에 제일 큰 사업 규모라고 한다. 참고로 올해 대한민국 정부의 예산 총액은 약 608조 원이며, 이는 한 나라의 연간 예산을 뛰어넘는 엄청난 사업 규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옴시티는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자급자족형 직선 도시 ‘더 라인(The Line)’, 친환경 산악 관광단지인 ‘트로제나(Trojena)’, 해상 부유식 첨단산업단지 ‘옥사곤(Oxagon)’이다. 여러 전문가들은 네옴 프로젝트의 핵심은 ‘옥사곤’이라고 한다. 첨단산업단지 “옥사곤”에 세계적인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가장 큰 목표라는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옥사곤에 입주를 유도하기 위해 주는 메리트가 바로 ‘더 라인’ 도시인 것이다.

 

[자료 3. 네옴시티 건설 계획도]

출처 : 서울신문

더 라인(The Line)은 사막을 길게 가로지르며 170km에 걸쳐 500m 높이와 200m 넓이의 거대한 유리 건축물을 짓는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초고층 건물 속에 자연을 집어넣었고, 수직형 농장과 호수 등도 배치한 인공도시로 주민들은 걸어서 5분 이내에 무엇이든 다 해결이 가능하게 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 자동차와 배기가스를 없애는 탄소제로 기반이고, 에어택시로 이동할 수 있게 하며, 기후 또한 적정하게 조절할 수 있게 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자료 4. 더 라인 홍보자료]

출처 : 씨로켓

트로제나(Trojena)는 1년 내내 야외 스키와 각종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게끔 인공 담수호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게다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29년에 트로제나에서 동계아시안게임을 열기로 했다고 발표하여 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료 5. 스키장이 형성된 트로제나 조감도]

출처 : 씨로켓

옥사곤(Oxagon)은 바다 위에 팔각형 모양으로 만들 크루즈 터미널이다. 항만과 물류 거점을 목표로 삼아 첨단기술의 산업 허브로 만들겠다고 발표했으며, 전 세계의 40%가 6시간 이내의 비행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 있다.

[자료 6. 옥사곤 조감도]

출처 : 씨로켓

 

[우리나라 기업들의 참여상황]

1.  메가 프로젝트 수주지원단 ’원팀 코리아‘

우리 정부는 지난해 11월 국내 기업들의 네옴시티 수주 활동 지원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원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도시 농촌 주택부 장관과 한·사우디 주택 협력 포럼을 공동 개최하는 등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협력 외교를 강화하고 있다.

[자료 7.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출범식에 참여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참석자들]

출처 : 뉴스핌

원팀 코리아에는 국토교통부와 해외인프라 도시개발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건설협회 등과 현대건설, 삼성물산, 한미글로벌, 코오롱글로벌 등 11개 건설사가 참여한다.

이번 지원단은 작년 11월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 국부펀드 총재, 투자부 장관, 관광부 장관, 주택부장관 등 현지 주요 인사와 만나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알 아카리아(AL AKARIA), 로신(ROSHN), 홍해(RED SEA) 개발회사, 키디야(QIDDIYA) 개발회사 등 도시 및 부동산 개발을 추진하는 사우디 국부펀드 자회사 CEO들과도 만나 사업 진출에 의지를 내비쳤다.

수주지원단 단장을 맡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네옴시티 사업을 계기로 제2 중동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네옴, 키디야, 홍해 등 주요 프로젝트에 대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터널공사 수주'

2022년 6월, 현대건설은 삼성물산과 함께 네옴시티 프로젝트 중 장박형 친환경 신도시 ’더 라인‘ 터널공사 수주에 성공했고, 산업단지 옥사곤의 항만공사 등 4개 프로젝트에 입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건설은 이밖에도 네옴과 관련해 관광도시 트로제나의 산악지역 인프라 조성 공사, 주거단지 모듈러 제작 등 모듈러주택 공사, 송전 선로 및 변전소를 설치하는 송변전 공사 등 입찰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자료 8. 네옴시티 ’더 라인‘ 프로젝트 터널 모식도]

출처 : THE GURU

3. 삼성물산의 ’모듈러 주택‘

삼성물산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손잡고 스마트도시인 네옴시티와 리야드에 대규모 모듈러(조립식) 주택을 건설한다.

삼성물산은 앞으로 사우디에 모듈러 주택과 건축물 제작 시설을 설립·운영하면서 네옴시티 등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모듈러 공법은 구조체를 포함해 건축 부재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공사 현장에서는 설치와 내외장 마감 등만 진행하는 방식이다.

[자료 9. 공법별 공가 기간 비교]

출처 : 매거진한경

이번 PIF와 삼성물산의 업무 협력을 계기로 삼성물산은 네옴시티 등 사우디 대형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모듈러 주택 제작시설을 사우디 내에서 설립·운영을 추진하고 우리 기업과 사우디 국부펀드간 전략적 협력 관계도 구체화 될 전망이다. 특히 우리 기업들이 모듈러를 활용해 네옴시티 등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지역 초대형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는 발판도 마련됐다고 정부는 평가했다.

 

4. 네이버 신사옥 ’1784‘

네이버는 협력포럼을 통해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빌딩 관련 디지털 기술과 로봇, 인공지능(AI), 5G,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신사옥 '1784'를 소개하고, 이곳에 적용된 솔루션을 통해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수주한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네이버 안팎의 기대감은 크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로봇부터 자율주행,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의 혁신 기술이 총망라된 1784에 주목하고, 지난해 1784를 방문해 교통, 치안, 위생관리 등 도시문제 및 주택·건물 관리 등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할 방안을 네이버와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상황이다.

 

[자료 10. 네이버 신사옥인 1784에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장관 일행]

출처 : 뉴스핌

네이버 관계자는 "네옴시티 프로젝트와 관련된 진행 상황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1784는 건물 자체가 기술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세계 최초 로봇 친화 건물인 1784에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 외에도 로봇들의 자유로운 층간 이동을 돕는 세계 최초의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로보포트, 스마트폰으로 건물의 조명, 온도, 환기 등 업무 환경을 제어하고 로봇 딜리버리, 식음료 주문, 주차 위치 확인 등 각종 생활 지원 서비스 활용, 독립 공조 환기 시스템을 비롯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방역 자문단과 함께 설계한 안전한 업무 환경 구조, 친환경 시스템 등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 등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네옴시티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를 실현하였을까?]

네옴시티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더 라인’은 다음 내용들을 명시하고 있다.

  • 도로, 자동차 또는 배기가스가 없고, 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운영이 되고, 95%의 땅이 자연을 위해 보존된다.
  •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는 기존의 도시와 달리 교통과 인프라보다 우선이 된다.
  • 높이가 높고 폭이 좁은 도시를 건설함으로써 인프라 설치 공간이 감소하여 최대의 효율성을 창출한다.
  • 자동차와 도로와 같은 탄소 집약적인 기반 시설을 제거함으로써 탄소 제로가 될 것이다. 이것은 산업 운영을 포함하여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될 것이다.

[자료 11. 네옴시티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 ‘환경적 해결책’]

출처 : 네옴시티 공식 홈페이지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서 설립되는 네옴시티는 위의 내용들을 실현해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 이를 내세워 진행하는 사업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환경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면 그린워싱이 될 것이다. 파브리지오 치카 뉴질랜드 도시설계공학 교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놓고 던져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가?’라고 했을 때, 답은 ‘필요없다’”고 일축했다.

 
 
 
 
 
 
 
 
 
 
 
 
 
 
 
 
 
 
 
 
 
 

 

[자료 12. 더 라인 조감도]

출처 : 네옴시티 공식 홈페이지

또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유현준 교수는 유튜브를 통해 네옴시티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실현 가능성에 대해 크게 세 가지를 지적했다.

첫 번째로, “더 라인”은 높이 500m(500m는 우리나라 롯데타워와 같은 높이다.), 길이 170km로 긴 직선 형태의 도시인데, 이는 두 지역을 절단시켜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풍력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고층 건물에서 단지 미관을 위해서 풍력 발전 시설을 만들지 않는 것은 에너지 효율의 낭비라고 지적했다.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 효율 극대화가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그런 구조로 디자인하지 않은 모습은 스마트 도시와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인다.

 

[자료 13. 실제로 건축물의 높이를 이용하여 풍력 발전 시설을 접목한 바레인 세계무역센터]

출처 :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공식블로그

두 번째로, 친환경 산악 관광단지인 “트로제나”에 만들어지는 스키장을 보며, 사막 한가운데에 스키장을 만드는 것이므로 이는 자연을 역행하는 것이고 미래지향적이지 않다고 했다. 실제로 많은 세계 정상급 스키 선수들이 이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고, 프랑스 스키협회도 성명을 내고 "비도 거의 내리지 않고, 스키 리조트나 슬로프가 없는 곳에서 동계 대회를 연다는 사실에 어리둥절하다"며 "지구라는 행성에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역시 "한 지역에서 생태계에 변화를 주면 다른 곳에서도 변화가 생기기 마련"이라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다고 해도 이는 에너지의 낭비"라고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세 번째로, ‘더 라인’의 설계안과 같이 초고층 빌딩 벽 사이 녹음이 푸르른 이상적 도시의 구현은 쉽지 않을 것이고, 도시의 높이가 너무 높은 데 반해, 200m인 폭이 상대적으로 너무 좁아서 도시의 아랫부분은 일조권 확보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홍보 영상은 이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은 허황한 홍보 영상이라고 지적했다.

[자료 14. ‘더 라인’의 맨 밑바닥은 일조권 형성이 안되어 지하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출처 :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홈페이지

네옴시티 홈페이지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내용은 전혀 제시되어 있지 않아 사람들은 현재 존재하는 기술로는 실현할 수 없고, 신뢰할 수 없다고 한다. ‘더 라인’의 완공 연도는 2050년도이기에 20년 후를 함부로 예측할 수는 없지만, 친환경 스마트 도시를 실현하는 것은 이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가능한 것이라는 의견이 다분하다.

 

[네옴시티를 바라보는 시각]

현재의 시각으로 “네옴시티”를 바라보는 것은 20년 후의 세상을 예견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비현실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에서 엄청난 노하우가 쌓일 것이다. 국내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는 역대 최고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우리나라는 네옴시티를 통해 대한민국에 특화된 일을 수주받고, 우리 경제를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네옴시티 앞에는 막대한 프로젝트 자금 조달 가능성과 외국인 투자를 가로막는 각종 제약, 대규모 프로젝트의 전무한 성공 경험, 기술 제약이라는 장애물이 여전히 남아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중 하나가 부유한 나라로 탈바꿈한 기적이 다시 한번 사우디에서 일어날 수 있을지, 중동 신화가 우리나라에서 창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옴시티 프로젝트가 인간의 오만함을 상징했던 바벨탑이 될지, 인류의 새로운 구원책을 상징했던 노아의 방주가 될 것인지는 앞으로의 그 행보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도시개발에 대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기사 더 알아보기

1. “친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를 가다.”, 9기 이승엽,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tistory.com/1914

2. “열섬효과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바람길숲을 소개합니다!”, 21기 안연빈,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org/3845

3. “청계천 복원사업 : 도심 속 자연을 꿈꾸며.”, 21기 정재혁, https://renewableenergyfollowers.tistory.com/3669


참고문헌

[사우디 비전 2030 : 네옴시티]

1) 정상천, “[정상천의 시시각각] 사우디아라비아의 꿈, 네옴시티 건설 프로젝트”, 경북일보, 2023.01.11,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580

2) 박민정 객원 에디터, “사우디아라비아가 꿈꾸는 미래도시, ‘네옴시티’” , 헤이팝, 2022.11.23, https://heypop.kr/n/45111/

[네옴시티의 구성]

1) 박민정 객원 에디터, “사우디아라비아가 꿈꾸는 미래도시, ‘네옴시티’” , 헤이팝, 2022.11.23, https://heypop.kr/n/45111/

[우리나라 기업들의 참여상황]

1) 이동훈, “[도약! 네옴시티] ①'제2의 중동붐' 기대하는 건설업계...1400조 시장 열린다” , 뉴스핌, 2023.01.25,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120000953

2) 박혜린, “한국투자 “현대건설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높아, 국내 분양경기는 악화”” , Business Post, 2023.01.12,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274

3) 김은정“삼성물산, 네옴시티에 모듈러 주택 짓는다. ”, 한경집코노미, 2023.01.25,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12529641

4) 홍찬선, “원희룡, PIF 총재와 면담삼성물산, 사우디에 모듈러 주택 만든다.”, 뉴시스, 2023.01.25,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25_0002168694&cID=10101&pID=10100
 

5) 양태훈, “[도약! 네옴시티] ③ 사우디 정부가 주목한 네이버 신사옥 '1784'...핵심은 '아크아이'”, 뉴스핌, 2023.01.27,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126000901

[네옴시티는 친환경 스마트 도시를 실현하였을까?]

1) 셜록현준, “사우디 초호화 미러라인, 가능하냐고요?”, 2022.10.27, https://www.youtube.com/watch?v=kUKMJUOocb0

2) 박혜린, “사우디 사막에 짓는 170km 직선도시 ‘더 라인’, 700조 미래 도시 모습은”, Business Post, 2022.11.04,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7256

3) 김주경, “[건설 FOCUS] ‘네옴시티’에 요동치는 건설업계…“제3중동붐 기대감 속 ’그린워싱’ 지적도””, 위키리크스 한국, 2023.01.09,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34191

4) NEOM: MADE TO CHANGE, “NEOM CITY”, 2023.01.26, https://www.neom.com/en-us/regions/theline

[네옴시티를 바라보는 시각]

1)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사막에 들어서는 꿈의 도시, 네옴 더 라인’”, 2021.03.18, https://sanhakdb.pusan.ac.kr/ko/technology/analysis/?i=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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