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31 [신입기수 모집] 대학생 태양에너지 기자단 3기 모집 공고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1. 11. 29. 전준옥 교수가 태양광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은 녹색기술인력! 태양광산업 전문가!" 태양광산업은 기후변화와 화석연료 의존성 감축이라는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의 열쇠로 주목 받으면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태양광산업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학생 여러분들을 위해 국내 태양광선도학과인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태양광전기제어학과의 전준옥 교수님의 글을 싣게 되었습니다. 태양광산업에서 일한다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태양광과 관련하여 어떤 진로들이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은 녹색기술인력! 태양광산업 전문가! 전준옥 교수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태양광전기제어학과장 화석연료 고갈과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은.. 2011. 11. 23. [수상공유] 듀폰 메가트렌드 마케팅 아이디어 어워드 은상 수상 및 태양광 부품소재 마케팅 아이디어 소개 대학생 태양에너지 기자단은 태양전지 부품·소재 부분의 선도 기업인 듀폰(관련기사) 주최한 '2011 듀폰 메가트렌드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에 태양광사업부문 아이디어로 응모하여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기자단의 이름으로 처음 참가한 공모전에서 수상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공모전 소개 대학생 태양에너지 기자단(Solar Followers) 제안 아이디어 설명 저희의 아이디어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태양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태양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향상 시킴으로써 태양에너지가 보다 널리 이용되게 하자는 저희 취지에 부합되도록 하고 무엇보다 이 아이디어의 부족한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보시고 건설적이면서도 가감없는 비판을 해주셔 저희가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계.. 2011. 11. 22. Green Revolution을 꿈꾸는 녹색형명 리더스포럼2011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조건’이라는 주제 아래 2011년 11월 18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녹색혁명 리더스포럼이 개최되었다. 한국경제TV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 TV 최종천대표의 환영사로 시작하였다. 최종천대표는, “녹색성장은 이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전지구적 과제이고 추구해야 하는 미래 비전이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무한경쟁 시대로 접어 들면서 각 국의 정부와 기업마다 생존을 위한 새로운 경쟁력 확보와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이어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영환 위원장은 “ 우리나라도 에너지 믹스의 변화가 절실합니다. 원전 건설을 최소화 하고 에너지 절감노력과 더불어.. 2011. 11. 20. 사막용 태양광 모듈 – 중동에서의 새로운 태양광 역사 사막용 태양광 모듈 – 중동에서의 새로운 태양광 역사 태양광발전은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게 되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온도가 높고, 습기가 없는 건조한 사막에서는 비열이 낮아 효율이 급격하게 하락하기 때문에 일사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태양광 발전 설치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 신재생 에너지 R&D 전문업제 ㈜ 노이즈텍은 고온과 모래폭풍까지 발생하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고효율의 광전환을 구현할 수 있는 모듈을 상용화 하였다. 이는 중동지역의 태양광 비즈니스 블루오션을 예고하고 있다. EVA필름 . 백시트 생략으로 가격경쟁력 확보. 노이즈텍에서 개발한 태양광 모듈은 EVA필름 및 백시트를 생략, 태양광 모듈 후면과 측면을 스테인리스 하루징으로 밀봉하여 내충격성, 내구성, 내후성 등이 보장.. 2011. 11. 16. “기성 정치권에 속지말라, 태양에너지의 경제성은 충분하다.”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Paul Krugman)교수가 말하는 태양에너지 많은 사람들이 태양에너지가 경제성이 없다며 태양에너지를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양에너지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는 경제성이 부족하다고 치더라도 반드시 더 많이 사용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해결할 많은 문제들 때문이지요. 게다가, 태양에너지는 실제로 경제성이 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말하는 태양에너지의 '경제성'에 대해 들어보세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유명한 폴 크루그만 교수가 최근 뉴욕 타임즈에 기고한 'Here Comes the Sun'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번역하여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Here Comes the Sun (2011년 11월 6일 the New York Times) 과학 기술의 신화가 수십 년 동안 민중을 지배해 왔고 무어의 법칙(전산 능력의 비용이 18개월 마다 절.. 2011. 11. 15. [매체홍보] 경희대 영자신문 The University Life에 대학생 태양에너지 기자단이 소개되었습니다. 대학생 태양에너지 기자단의 2기 멤버인 정지헌 기자가 공부하고 있는 경희대학교의 영자 신문 The University Life에 저희 기자단이 소개되었습니다. 지난 9월 15일 일어난 전국적 정전사태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에너지 소비 절감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을 소개하는 기사였습니다. 최근 정전사태까지 있었지만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력보다는 핵발전소 건설이 더욱 힘을 받는 형편입니다. 기후온난화와 에너지 과소비가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요즘!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에서 아직도 방사능이 뿜어져나오고 있는 지금! 미래를 위해 대학생들이 좀 더 노력하도록 해욧!!! 2011. 11. 10. 따뜻한 수능? 수능 한파는 어디로? 이상기후의 해결책 신재생에너지!! 제9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만나보세요! 매년 수능시험 당일에는 최악의 한파가 몰아쳐 수험생들의 긴장된 마음을 더욱 얼어붙게 했었죠. 그래서 '수능 한파', '입시 한파'라는 단어도 생겨났었고, 수능시험장 앞 응원에는 패딩, 담요, 장갑, 목도리 등이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수능 시험장 앞에는 반팔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최근 104년간의 기상관측 이래 11월 최고 기온를 갱신한 것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관련기사).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이 더워진 날씨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의 해법은 바로 신재생에너지! 그래서 필연적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세계 각국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지목되어 각국은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011. 11. 10. 이전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3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