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와디지털1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권혜주 2020년 당장의 해법보다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던 시기, 팬데믹으로 맞닥뜨린 도시와 건축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 발 더 다가갔다. 2021년 새로운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시기, 기후 위기와 팬데믹으로 예측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 미래기술을 통해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려고 한다. 개인의 일상을 넘어 모두를 뒤흔들어놓은 도시의 흐름을 바꿔보려고 한다. 비엔날레를 보고 살아가는 거주공간을 확장해 도시의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서울 도시건축 비엔날레 비엔날레(Biennale)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유래한 ‘2년마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전시 행사’를 말한다. 우.. 2021.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