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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3

훌쩍훌쩍, 바다가 콧물을 흘려요... 훌쩍훌쩍, 바다가 콧물을 흘려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박소연 최근 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터키 북서부에 위치한 마르마라해가 바다콧물(sea snot)이라고 불리는 해양 점액으로 뒤덮여 바다가 회색빛이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것이 아니라 18세기 지중해에서도, 2007년에도 나타났는데 지구온난화가 심화됨에 따라 최근에 더욱 심해졌다. 그럼 바다콧물이란 무엇인지. 또한 원인과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자료 1. 터키의 바다콧물 현상] 출처 : TheScientist ‘바다콧물(sea snot)'은 식물성 플랑크톤이 지나치게 많이 번식하여 녹색띠를 형성하는 녹조가 심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식물성 플랑크톤이 배출하는 유기물질인 끈적끈적한 점액이 바다 표면을 뒤덮.. 2021. 10. 25.
2022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2022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서유경 [자료1. 후쿠시마 오염수 저장 탱크] 출처: KBS 일본 경제산업성은 10월 27일, 그동안 논란이 되어 온 후쿠시마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를 공식화하였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2년부터 약 137만 톤의 방사성 오염수를 30년에 걸쳐 바다로 쏟아내게 된다. 일본 경제산업성 소위원회의 오염수 보고서에 따르면 소위원회는 2022년 이후에도 오염수를 발전소 내/외에 모두 추가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오염수를 장기간 보관하면 적어도 삼중수소가 야기할 방사성 오염피해는 줄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조율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이를 배제했다. 지하수 오염 문제가 미해결 상태로 계속 진전됨에.. 2020. 11. 30.
대한민국, '셰일가스'라는 양날의 검을 들다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여 한미 동맹을 굳건히 하고,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로 향후 5년간 미국의 경제 성장 파트너로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6월 30일,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되어 트럼프와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양국간 경제, 무역, 대북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그간 트럼프는 한미 FTA에 대해 미국이 불리한 조건의 협정이라고 불편한 기색을 표현하며 재협상에 대한 뜻을 내비쳤었다. 이에 우리 나라는 재협상 문제를 위한 협상카드가 필요했고, 그 카드로 셰일가스 수입 확대를 꺼내들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한 52인의 방미 경제인단이 5년간 40조원을 미국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약속한 것이다. SK그룹은 미국 에너지 기업인.. 2017.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