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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ENTECH

[ENTECH 후기] 주식회사 우람

by R.E.F.17기 서유경 2020. 11. 20.

17기 서유경

RFID기반 음식물 쓰레기 감량 자원화기기 "에코클린"

주식회사 우람은 지난 부산에서 개최된 ENTECH에서 "에코클린"을 선보였다. 에코클린은 RFID 종량제와 사용방법이 같다.

[자료1: ENECH에 전시된 (주)우람의 에코클린 모습]

RFID는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의 약자로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여 물건이나 사람 등과 같은 대상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술을 말한다. 

RFID 종량제란, 장비에 카드를 인식한 후 배출하면 배출자와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 무게 정보가 환경부 중앙시스템으로 전송되어 수수료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적용 방식이다. 즉, 내가 버린 배출량 만큼만 수수료를 지불하는 종량제를 의미한다.

[자료2: (주)우람 로고]

기존의 처리방식과 차이점

[자료3: 에코클린 장점 및 관리 시스템 ]

기존처리방식은 흔히 음식물 쓰레기를 전용차랑으로 수거 및 운반하여 처리시설에서 수집/처리, 소각/퇴비화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반면, 에코클린은 기존과 같은 대형 처리장이 필요없고 특히 (주)우람은 비료생산 등록증을 보유하여 직접 발효, 소멸 과정을 거쳐 최종부산물은 퇴비 및 펠렛연료로 처리가 가능하다. 이렇게 생성된 퇴비는 아파트단지의 조경 관리를 위한 퇴비나 가정의 화분, 텃밭과 같은 곳에 쓰일 수 있다.  이 과정에 의해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90%이상 소멸된다. 이러한 에코클린은 이용하는 경우 악취와 벌레 발생과 같은 위생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주거환경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타 경쟁사 대비 가장 낮은 전력소모를 자랑하는 "에코클린"

한달에 약 1800KW 정도의 전력이 소모되며 이는 동정 업계 경쟁사들 중 가장 낮은 수치이며, 처리방식별로 비교를 했을 때도 가장 좋은 효율을 가짐을 확인 할 수 있다.

[자료4: 처리방식별 제품비교]

최근 어렵지 않게 RFID 기기가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다. 일부지역은 아파트단지에서 구청에 신청을 하면 각 구에서 예산 수립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해주기도 한다. 아직까지 (주)우람에는 중형 제품만 출시되어 있는데, 앞으로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통해 대학교 기숙사, 원룸단지 및 개인가구 등 RFID 기기의 사용이 더욱 보편화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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