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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ENTECH

[ENTECH 후기] 수산인더스트리

by R.E.F 15기 김상재 2020. 11. 17.

[ENTECH 후기] 수산인더스트리

15기 김상재

 수산인더스트리는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원전 해제 후 발생하는 2차 금속폐기물을 재활용 가능하게 하는 제염 기술과 발전소에 사용되는 저압 케이블의 고장점 위치를 진단할 수 있는 장비를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진행되는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전시하였다.

 [자료 1 : 수산인더스트리 로고]

플라즈마 일괄건식 제염기술은 표면만 오염된 다양한 형태의 금속폐기물을 반입, 해체/분해, 제염, 오염 판정과 방출, 처분용 금속 용융 공정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일괄된 원격 자동화 및 모듈화된 기술로 2차 폐기물 발생이 거의 없는 친환경적인 신기술이다.

 [자료 2, 3 : 플라즈마 제염설비와 케이블 진단장비]

저압케이블 진단장비는 기존 육안으로 진단하던 제어 및 계측 케이블의 고장점을 현장에서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시간-주파수 영역 반사파 계측법(TFDR; Time-Frequency Domain Reflectometry)을 적용한 획기적인 이동형 장비로써 기존 방법 대비 시간 및 인력투입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장비이다.

 1983년 석원산업주식회사로 설립되어 현재 약 4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는 발전설비 유지보수, 전기공사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서 원자력, 화력, 신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답게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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