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과 청년은 떼 놓을 수 없으니까!
탄소중립과 청년은 떼 놓을 수 없으니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6기 김미림, 18기 김채연 뉴페이스의 등장, 탄소중립위원회 2021년 5월 29일 첫발을 내딘 탄소중립위원회는 국내 탄소중립 정책의 ‘최상위 컨트롤 타워’를 맡았다. 이 탄소중립위원회를 나타내는 또 한 가지 키워드는 바로 ‘대화의 장’인데, 각계각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의견수렴 절차를 만들어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지지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청년협의체는 탄소중립위원회의 ‘대화의 장’ 중 하나로, 8개의 청년단체(고려대 환경보호기획단 KUSEP, 국회기후변화포럼 COP참관단, 대학생기후행동,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부산기후용사대, 연세대학교 에너지환경경제학회 YEEF, 카이스트 지속가능동아리 K-SUS)..
2021. 9. 27.
바다 속으로 들어간 데이터 센터
바다 속으로 들어간 데이터 센터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6기 임상현,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최별,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김세진,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정지영,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조현선 [“데이터도 물리적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우리의 삶에 너무나도 강력하게 자리 잡아 버린 인터넷, 이메일 같은 통신부터 온라인 쇼핑, 인터넷 검색, 게임, 그리고 사진 저장까지! 인터넷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노트북 등 매우 작은 크기의 기기에서 모두 언급할 수도 없을 정도로 삶에 필요한 많은 일들을 해낸다. 거대한 부피를 차지하지만 빨래밖에 못하는 세탁기, 냉장밖에 못하는 냉장고에 비해 손바닥만한 기기로 우리 삶의 대부분의 일을 해결해주는 인터넷! 그래서 우리 대부분은 인터넷을 공간적..
2021.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