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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16

[알쓸신발③]증기 대신 이산화탄소로 전기 생산, 탄소제로 발전소를 향해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발전소 ③] 증기 대신 이산화탄소로 전기 생산, 탄소제로 발전소를 향해 16기 김창준, 17기 김민석 일반 화력발전소는 석탄,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태워 발생한 열을 통해 물을 가열해서 나온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이러한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리는 전기 생산을 위해 화력발전이 지구온난화에 끼치는 영향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력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이 아닌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터빈을 돌리는 기술이 등장하고 있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발전소의 등장이 머지않았.. 2020. 8. 31.
천연가스는 대체에너지가 될 수 없다? [New Gas Boom] 천연가스는 대체에너지가 될 수 없다? [New Gas Boom]17기 오희린 [각광받는 천연가스]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이 천연가스 사용을 늘리고 있다. 천연가스는 대표적인 ‘청정 연료’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화석연료 기반에서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변화하는 과정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쉽지만 현재 기술과 투자 규모로는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30%를 넘기기 쉽지 않고, 재생에너지원의 특성상 날씨 변화에 따라 공급이 불안정한 문제가 있다. 따라서 향후 20년 정도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천연가스를 재생에너지원과 조합해서 사용하려고 할 것이다. 천연가스를 통해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온난화 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대한 줄여보자는 전략이다. 중국 베이징의 경우 지난 5년간 겨울철 대기.. 2020. 7. 27.
[알쓸신발①] CO2를 돌로 잡은 청정발전소의 등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발전소 ①] CO2를 돌로 잡은 청정발전소의 등장 16기 김창준, 17기 김민석 대한민국의 CO2 배출량은 세계 8위(2018년 기준)로 대부분의 배출원은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화력 발전소에서 배출된다. 이렇게 배출된 CO2는 대기 속으로 방출됨으로써 지구 온난화를 야기한다. 출처 :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에너지교실 세계는 교토 의정서, 파리협정 등을 체결하여 CO2를 포함한 온실가스의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화력발전소는 가동되고 있으며 많은 양의 CO2도 배출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CO2를 오히려 감소시키는 발전소가 등장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 아이슬란드의 헬리셰이디 발전소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는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헬리셰이.. 2020. 4. 27.
하늘을 가르는 비행운: 지구 온난화의 숨은 범인 하늘을 가르는 비행운: 지구 온난화의 숨은 범인 16기 곽준우 비행운이 뭐지?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면 비행기가 지나가고 남은 자리에 일직선의 구름이 보인다. 이것을 '비행운'이라 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늘을 시원하게 가르는 비행운을 보고 단지 비행기가 하늘에 남긴 자국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비행운이 현재 인류가 민감하게 여기는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리스본 상공을 가르는 비행운] 출처:NASA 비행운이 생기는 원리와 구성성분 항공기는 보통 성층권인 고도 10~12km에서 순항을 하는데, 고도가 높을수록 기온은 내려가고 영하 40도까지 떨어진다. 여기서 항공기 엔진이 배출하는 뜨거운 배기가스가 차가운 공기를 만나 얼음 결정이 되고 이를 '비행운'이라 한다. 비행운은 어떤.. 2020. 2. 24.
이산화탄소로 휘발유를 만들 수 있다? 이산화탄소로 휘발유를 만들 수 있다? 16기 문정호 이 기사를 작성하는 현시점이 1월이라는 점을 생각했을 때 올해 겨울은 예전에 비해 덜 춥다고 느낀 적이 많았다. 눈이 내려야 하는 1월에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주요 온실가스로 손꼽히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지난 2017년 기준으로 6억 8천여 톤에 다다르게 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260여 년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50% 가까이 증가했다. 주로 화력발전이나 차량 운행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과정에서 배출돼 줄이는 게 쉽지 않은 현 상황에서, 한국화학연구원의 전기원·김석기 박사팀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출처 : 한국화학연구원 바로 이산화탄소를 휘발.. 2020. 2. 24.
비행기를 타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비행기를 타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16기 곽준우 “비행기를 타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유럽에서는 ‘플라이트 셰임’ 운동 열기가 활발하다. ‘플라이트 셰임’은 무엇이고, 지금 유럽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유럽 전역에 퍼진 운동 ‘플라이트 셰임’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 여름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일대에 기록적인 폭염이 덮쳤었다. 프랑스는 섭씨 45.1도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맞이하였고 독일, 체코, 스위스, 포트루칼, 스페인 등 유럽 전역이 최악의 여름을 맞이하였다. 그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무더위로 인한 사망자 발생 및 산불 등 피해가 속출했었다. 이처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심각해지자 유럽인들은 환경에.. 2019. 12. 25.
진화하는 온실가스 해결방안, 지구온난화의 주범을 미래 자원으로 바라보다! 진화하는 온실가스 해결방안, 지구온난화의 주범을 미래 자원으로 바라보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5기 김혜림 산업혁명 이후 꾸준히 증가한 지구의 온도는 해수면 상승과 이상기후 현상을 동반시키면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구 온도 상승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산업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온실가스 감축이란 말처럼 쉽지 않다. 따라서 세계 각국은 기존의 화석연료 중심 사회에서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친환경적인 방법의 에너지 전환을 이루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계속하되, 이미 대기 중에 축적된 양을 줄이는 방안에 더 주목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온실가스의 비중이 가장 큰 이산화탄소에 초점을 맞추며 이산화탄소를 잡을 수.. 2019. 11. 25.
시멘트에서 이산화탄소가?! 시멘트에서 이산화탄소가?! 13기 양찬미 수많은 빌딩, 두 지역을 연결해주는 다리, 도로, 항만, 댐 등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콘크리트. 그러나 콘크리트가 온실가스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 발생의 요인 중 하나라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이번 기사에선 콘크리트와 이산화탄소와의 관계, 그리고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콘크리트 산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진 1. 빌딩사진] 앞서 말한 콘크리트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명확히 말하자면, 시멘트의 이산화탄소 발생이다. 시멘트는 콘크리트의 주 재료로, 그 역사는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시멘트의 주 원료는 석회석으로, 광산에서 채굴해온 석회석을 잘게 부순 뒤 부원료(점토, 규석.. 2019.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