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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28

사용후핵연료, 미완의 과제 사용후핵연료, 그 미완의 과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0기 윤진수 사용후핵연료란? 출처 : 영남일보 핵발전소(원자력발전소)에서 3~5년간 쓰고 남은 핵연료(폐 연료봉)를 말한다. 강한 방사선과 고열을 방출하는 ‘고준위 핵폐기물’이다. 현재 국내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이 포화 상태에 있어 영구적 폐기 또는 재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핵발전소에서 사용한 장갑, 옷 등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과 구별된다. 우라늄, 제논, 세슘, 플루토늄 등과 같은 맹독성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다. 강한 방사선과 높은 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사람이 접근할 수 없다. 방사능 발생 정도를 보면 일반적으로 1,000MWe 용량의 전형적인 경수로 원자로에서 연간 약 20~30MTU(Metric Ton of.. 2021. 11. 29.
한국 ‘온건한 탈원전’ 노선 택했으나, 끝없을 탈원전 딜레마 한국 '온건한 탈원전' 노선 택했으나, 끝없을 탈원전 딜레마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9기 이희정 탈원전 딜레마 속 한국은 ‘온건한 탈원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내에는 2050년까지 9기의 원자력발전소가 남게 되었다. 한국의 탈원전은 즉각적인 전면 폐쇄가 아니라 설계수명이 다할 때까지 기존 원전을 가동한 후 폐쇄하는, 점진적인 폐쇄 방식이다. 궁극적으로 원전 의존도를 최소한으로 줄이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결정이다. ‘탈원전’ 방침이 ‘탈탄소’ 과제와 맞물리며 더욱 심화되었던 탈원전 딜레마에서, 한국은 ‘온건한 탈원전’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본 기사는 탈탄소와 탈원전, 그 사이 절충안을 찾은 한국의 원자력 플랜과 함께 탈원전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새.. 2021. 11. 29.
한국의 원전 기술과 수출의 현황 - 원전 수출 적신호? 한국의 원전 기술과 수출의 현황 - 원전 수출 적신호?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이시은 2021년 원전 수출 자문위원회가 출범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국내의 원자력 발전 업계의 규모가 줄고 있는 만큼, 이를 상쇄하기 위해 원전 수출을 독려하는 추세로 볼 수 있겠다. 원전 관련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원전 수출 정보지원시스템’ 사이트도 개설하고, 국내 원전 산업계를 위해 ‘원자력산업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탈원전을 추진하면서 원전 수출을 독려하는 다소 상반된 태도로 인해 국내 탈원전도, 해외 원전 수출도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의 원자력 관련 수출 현황을 알아보고, 이에 대한 평가와 정책.. 2021. 4. 26.
글로벌 기후변화 트렌드 '2050 탄소중립', 한국의 미래는? 글로벌 기후변화 트렌드 '2050 탄소중립', 한국의 미래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강하은, 18기 김민규, 19기 김성민, 19기 이수연 [2021 기후변화 트렌드 : 탄소중립] 지난 25일 네덜란드가 주최하는 GCA(Global Center on Adaptation)의 ‘기후적응 정상 회의’에 각국 정상들이 모였다. 기후 회복력이 있는 세상을 위해 전 세계적 적응 활동을 가속화하는데 필요한 시스템 변화를 촉발하기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또한 금번 회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속적 확산으로 인해 기후 회복력을 구축하려는 노력이 약화되어 가고 있어, 국가와 지역 사회를 미래의 충격에 더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는 염려 속에서 진행이 되었다. [자료 1. Global Center on Ada.. 2021. 3. 1.
탄소 제로를 위한 조력자, 미래의 원자력 발전 탄소 제로를 위한 조력자, 미래의 원자력 발전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한동근 다시 주목받는 원자력 발전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세계인들에게 원자력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주었다.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이 의심받기 시작하고, 몇몇 국가들을 중심으로 원전을 없애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도 이에 동참하였다. 그렇게 원자력 발전은 위험하다는 오명을 쓰고 석탄과 같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려는 듯했다. 그러나 지금, 세계가 다시 원자력에 주목하고 있다. [자료 1. 원자력 발전소] 출처 : Cambridge Econometrics ‘2050년 탄소중립’이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그에 대한 대응이 시급해지면서 ‘2050년 탄소중립’은 최우선 목표가 됐다. 20.. 2021. 1. 25.
'2045 탈석탄 제로', 엇갈린 의견과 마주한 정부의 현실 '2045 탈석탄 제로', 엇갈린 의견과 마주한 정부의 현실 16기 이지윤, 17기 김희진, 17기 손예지, 17기 정예진 본격적인 실행의 문턱으로 올라서고 있는 그린뉴딜, 이에 반응하는 ‘탈석탄’ “그린뉴딜이 화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입에서 그린뉴딜이라는 말을 꺼냈다. 이후, 20일 브리핑에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그린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라고 전하며 “그린뉴딜을 기존 한국판 뉴딜 사업에 포함하라”고 지시했다. 문대통령의 언급 이후, ‘그린뉴딜’은 여러 기사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린뉴딜과 관련한 각종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이 각광받게 되고, 지자체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며 ‘그린뉴딜’ 이름표를 .. 2020. 12. 28.
핵 폐기물을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 미생물의 이용 핵 폐기물을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 미생물의 이용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5기 민정윤, 17기 백도학, 심유진 방사성 폐기물 처리의 중요성 방사성 폐기물은 발전소에서 사용한 핵연료를 포함해서 방사성 물질이 일정 농도 이상 함유되어 있는 물질을 의미한다. 고준위, 중준위, 저준위, 극저준위 폐기물로 나뉘는데, 고준위 폐기물은 반감기 20년 이상의 알파선을 방출한다. 저준위는 자체처분 허용 농도의 100배 이상의 폐기물을 의미하고 고준위와 저준위 사이에 중준위가 포함된다. 방사성 폐기물은 공통적으로 땅에 매립하여 처리한다. 저준위/극저준위 폐기물의 경우에는 처분장에 처리하기도 하는데, 고준위의 경우에는 처분장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원자력 발전소 내에서 임의적으로 저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대다수의 원.. 2020. 7. 27.
전기요금 상승과 에너지전환의 딜레마 전기요금 상승과 에너지전환의 딜레마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심우빈, 심유진 에너지 고소비 국가, 한국 한국의 전기요금은 저렴한 편에 속한다. 실제로 한국의 1인당 전기요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8개국 가운데 2번째로 저렴하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국가별 전기요금'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전기요금은 8.28펜스(약 125원)/kWh(킬로와트시)를 기록하였으며, 터키의 1인당 전기요금 7.79펜스/kWh에 이어 28개국 중 두 번째로 낮았다. 아래 자료에서 왼쪽에서 두 번째가 한국이며, 이는 28개국 평균수준(빨간 선)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자료1. 국가별 1인당 전기요금] 출처 : IEA 현재 전기요금도 낮은 편이지만, 2000년 이후 지난 2.. 2020.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