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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술-산업-정책151

해양 선박 연료도 이젠 LNG! 해양 선박 연료도 이젠 LNG!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이지수 LNG 벙커링 정의 및 도입 배경 LNG 연료 추진 선박은 LNG를 연료로 사용해 동력을 얻는 선박을 뜻하며 LNG 벙커링(Bunkering)은 외국 국적의 선박과 항공기용 연료유로 LNG를 공급하는 행위이며 포괄적으로 추진선 인프라 전체를 말한다. [자료1. 선박 연료 황산화물 IMO 규제] 출처 : 미국에너지관리청 국제해사기구 IMO에서는 나날이 문제가 심해지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0년부터 선박 연료의 황산화물 배출량 기준을 기존 3.5%에서 0.5% 이하로 대폭 낮추어 규제하였다. 기존에 선박 연료로써 보편적으로 사용하던 벙커C유는 원유 가공 시 마지막에 생성되는 정유 제품인데 가격이 저렴해 널리 상용화되었으나 연료 사용.. 2020. 12. 28.
'2045 탈석탄 제로', 엇갈린 의견과 마주한 정부의 현실 '2045 탈석탄 제로', 엇갈린 의견과 마주한 정부의 현실 16기 이지윤, 17기 김희진, 17기 손예지, 17기 정예진 본격적인 실행의 문턱으로 올라서고 있는 그린뉴딜, 이에 반응하는 ‘탈석탄’ “그린뉴딜이 화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입에서 그린뉴딜이라는 말을 꺼냈다. 이후, 20일 브리핑에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그린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라고 전하며 “그린뉴딜을 기존 한국판 뉴딜 사업에 포함하라”고 지시했다. 문대통령의 언급 이후, ‘그린뉴딜’은 여러 기사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린뉴딜과 관련한 각종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이 각광받게 되고, 지자체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며 ‘그린뉴딜’ 이름표를 .. 2020. 12. 28.
불안정한 REC시장, RE100으로 잡을 수 있을것인가? 불안정한 REC 시장, RE100으로 잡을 수 있을 것인가? 18기 김도희, 18기 오연지 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해 필요한 REC 가격이 매번 하락하는 가운데 10월 29일 REC 현물시장 가격은 종가 39,100원으로 마쳤다. 이는 같은 기간 2019년 9월 44,200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 하락하였다. 따라서 정부는 REC 가격을 잡기 위해 RPS 제도를 정비하고, 계약시장 개편, 한국형 FIT 제도 도입을 통해 시장의 안정성을 도모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REC 가격 하락을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최근 정부에서 제시한 카드는 바로 RE100 제도를 통해서 REC 시장의 안정성을 위해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매번 에너지 기사에서 뜨거운 감자로 논해지는 REC의 현황을 파악하고, 과.. 2020. 11. 30.
알고 보니 중국산, 태양광 패널 알고 보니 중국산, 태양광 패널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정동호 심각, 국내 태양광 시장의 중국산 점유율 국내 태양광시장에서 올 상반기 중국산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중국 업체 배만 불려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9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모듈) 중 중국산 비율은 32.6%로 지난해(1년 전체)의 21.6%에 비해 11% 상승했다. 패널은 태양광발전소에 설치되는 완제품으로 태양광 제조업 생태계에서 최상위를 차지한다. 국내에서 태양광 기업들 부진의 골이 깊어지는 것과 달리 중국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지원과 막대한 내수 시장을 업.. 2020. 11. 30.
사상최대 청년들의 미취업자 시대, 신재생에너지 인적자원은 부족한상황? 사상최대 청년들의 미취업자 시대, 신재생에너지 인적자원은 부족한상황? 대학생 신재생에너지 기자단 15기 김재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청년들은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는 과거부터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현재 졸업 후 미취업한 청년들이 사상 최대 35%인 166만 명인 점에서 상황을 미루어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전문대학교, 대학교 등 전문지식을 갖춘 학생들이 많은 우리나라에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는 인력 부족률이 29.4%로 3분의 1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오히려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놀라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는 현재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인적 자원의 대비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자.. 2020. 11. 30.
남북 신재생에너지 협력, 가능할 것인가? 남북 신재생에너지 협력, 가능할 것인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서현영 지난달 4일, 정부가 남북 신재생에너지 협력을 목적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정책 연구를 의뢰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이슈가 되었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에 의하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의뢰에 따라 ‘북한지역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남북 신재생에너지 협력방안 수립에 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고 연구의 용역 비용은 7000만 원이었다. 이에 대해 UN 안보리 대북 제재로 인해 남북 경제 협력이 막혀 북한의 전력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운 현 상황에, 정부 부처가 7000만 원의 비용을 들여 연구를 맡긴 것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북한지역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남북 신재생에너지 협력방안 수립에 관한 연구’ [자료.. 2020. 11. 30.
CGE 모형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 분석, 하류 탄소세의 손을 들다 CGE 모형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 분석, 하류 탄소세의 손을 들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이명현 CGE 모형이란? CGE 모형은 경제를 이루는 개별 재화시장과 요소시장을 통합하여 거시경제적 균형을 도출할 수 있는 모형이다. 생산요소의 조합 비율이 고정되어 있는 투입-산출 모형과는 달리, CGE모형의 생산요소 조합 비율은 생산요소의 상대가격 변화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변화하는데, 이 비율을 고정 대체 탄력성이라고 한다. 두 생산요소 간 대체 가능성이 클수록 요소 상대가격 변화율에 따른 요소 투입 비율의 변화율이 더 커진다. 반면 두 요소 간 대체가 불가능한 레온티예프 생산함수의 경우 요소 상대가격이 변화해도 요소 투입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자료1. 생산함수별 생산요소 간 대체성을 보여주는.. 2020. 11. 30.
전기요금은 왜 '전기세'라는 오명을 썼을까 전기요금은 왜 '전기세'라는 오명을 썼을까 17기 손예지, 17기 김유림, 16기 이지윤, 17기 김희진, 17기 정예진 ‘전기요금’과 ‘전기세’. 두 단어 뒤에 숨겨진 진실 출처: 네이버 출처: 네이버 위의 검색 화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전기세’라는 말을 흔히 사용하곤 한다. 블로그와 카페, 심지어 기사에서까지 ‘전기세’ 단어를 언급하며 ‘전기 요금’ 보다 더 편하고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전기세’ 단어는 엄연히 틀린 단어이다. 전기세와 같은 ‘세’로 끝나는 용어는 국가에 내는 세금을 뜻하는데, 세금은 나라의 발전을 위해 쓰이고 있는 돈이다. 즉, 세금을 낸다는 것은 더 쾌적한 환경을 위해 나라에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돈인 것이다. 그렇다면 요금.. 2020.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