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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기술-산업-정책113

2016 정책설명회 개최, 국내 주요 신산업과 올 해 달라지는 정책을 살펴보자! 2016 에너지 수요·관리 신재생 정책설명회 개최, 국내 주요 신산업과 올해 달라지는 정책을 살펴보자! 미래 에너지를 이끌어갈 국내 신산업 우리나라가 에너지를 수입하지 않고 자립할 수 있다면? 잘 알려졌듯이 우리나라는 고질적인 자원부족문제를 겪고 있는 에너지 빈국으로서 전체에너지원의 96%를 다른 나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이는 ‘14년 기준으로 국내 총 수입액의 약 1/3값(213조7,265억, 전체 33.1%를 차지)에 해당하므로 우리나라가 얼마나 에너지수입에 자금을 지출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에너지소비 세계 8위의 국가로서 지속적인 에너지소비량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자체적인 에너지원 개발이 시급하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 신재생에너지가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에 이루어진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 2016. 3. 8.
2015 사업화 유망 에너지 기술 컨퍼런스 취재 기사 8월26일(목) 삼성 코엑스에서 2015. 8. 28.
빛가람 에너지 밸리를 부탁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으로 약칭) 부지 매각은 삼성과 현대 두 재벌그룹의 경쟁구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결국 2014년 9월 18일 한전의 부지는 약 10조 5천5백억 원을 제시한 현대그룹에 낙찰되었다. 한전 부지의 감정가격 3조 3346억 원의 3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삼성동 부지 매각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한전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산업이 발달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본사를 옮겼다. 빛가람 밸리에는 신재생에너지 산업밸트와 광주과학기술원과 같은 수준 높은 연구기관들이 인접해 있다. 따라서 ESS, SG, MG, DC배전 등과 같은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Test bed 구축의 최적지 중의 하나이므로 한전과 지역사회가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장.. 2015. 8. 3.
오늘의 일본의 전력개혁(3) 오늘의 일본 전력개혁(3) ~제50회 국회에너지조사회~ 지난 6월 4일, 일본 중의원 제1회의실에서 제50회 국회 에너지조사회 준비회가 열렸다. 무더위 속에서 간사이대학 시스템 공학부 安田 陽(야스다 요우) 준 교수가 "사라져가는 베이스로드 전원" 이라는 주제로 회의를 열었고, 목적은 일본 에너지 정책의 쟁점인「베이스로드전원」에 대해, 국제적인 비교를 포함하여 검증하는 것이었다. 야스다 준 교수는 현재의 일본은 정보의 쇄국(鎖國)아래 있다고 주장하며, 에너지 논의에 대한 세계와 일본의 두드러진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논의되고있는 뜨거운 감자인 "베이스로드 전원"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지열 세계 제3위의 지열자원량을 자랑하는 일본에서의 지열은 발전 단가도 낮으며, 안정적인 .. 2015. 6. 6.
일본의 2030 에너지믹스 전략(2) 일본의 2030 에너지믹스 전략(2) 이번엔 일본의 ISEP환경 정책 에너지연구소(이하, ISEP)의 정책제안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ISEP는 원전을 20%이상 유지하며 자연에너지를 24%미만으로 억제한 다는 것은, 글로벌적인 에너지의 역사적 대전환에 완전히 역행하고 있으며, 3.11 후쿠시마사고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결과라고 규탄하였다. 이에 대해, 해당 연구소에선, 다음과 같은 제언을 추가하였다. 1. [자연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지역주도]를 3개의 축으로 이미 자연에너지 확대의 흐름은 부정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세계적인 제4의 혁명이다. 에너지 생산을 대규모 집중 독점형에서 지역주도ㆍ분산형 네트워크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2. 절약/효율화의 전문화와 트리플 디커플링전략의.. 2015. 5. 31.
일본의 2030 에너지믹스 전략(1) 일본의 2030 에너지믹스 전략(1) 일본은 지난 4월말, 중장기 에너지전략인 "2030 에너지믹스"를 발표했다. 앞으로 일본의 에너지정책의 방향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다. 본 기사에서 "2030에너지믹스"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일본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혁신적이고 다이나믹한 에너지정책을 내놓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번 에너지믹스 정책에선 이러한 배경을 어떠한 방식으로 담아내었을까. 우선, 지난 4월 28일, 일본의 경제산업성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에 해당)에서 원자력, 화력, 재생에너지 등의 각 에너지원을 조합한 방식의 에너지믹스(전력구성)에 관해 2030년의 이상적인 구성안(案)을 발표하였다. 이 중 가장 주목받은 항목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었다. 다음이.. 2015. 5. 31.
오늘의 일본 전력개혁(2) 오늘의 일본 전력개혁(2)~제49회 국회에너지조사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앞 기사에서 말씀드린대로, 제 49회 국회 에너지 조사회에서 펼쳐진 논의를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2015년 5월 21일, 일본 중의원(일본은 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어, 국회의원이 중의원과 참의원으로 나뉜다. 영미의 상하의원과 비슷ㅎ.) 회관. 개회 30분 전부터 많은 전문가팀과 정부기관 분들은 물론, 참관하러 오신 시민분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5명의 의원분이 도착하고, 조사회는 시작되었다.일단은 정부기관인 자원에너지청에서 전력 시스템 개혁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컨텐츠는 에너지정책의 현황과 주요 쟁점(법안 스케쥴, 개혁의 목적, 에너지 광역운용추진기관의 설립, 전력 소매업 전면 자유화와 그에 따른 영향, 송배전 부.. 2015. 5. 30.
오늘의 일본 전력개혁(1) 대.태.기 5기 박진영님이 앞으로 오늘의 일본 전력개혁을 매달 기사로 전해주신답니다 ^^ 감사의 댓글 달아주시면 뿌듯해 하시겠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저(박진영)는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ISEP환경 에너지정책 연구소라는 싱크탱크에서 인턴활동을 하면서 일본 국회에서 매달 열리는 "국회 에너지 조사회 준비회(이하, 조사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본 조사회에서는 본인이 소속해 있는 ISEP 환경에너지정책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전문가 집단이 일본의 초당적인 의원연합인 "원전 제로의 모임"의 소속 국회의원을, 정부기관(환경성, 경제산업성, 자원 에너지청 등)의 참석 아래, 현 일본의 에너지정책, 주로 전력개혁을 둘러싼 현안, 쟁점을 논의하는 조사회입니다. "원.. 2015.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