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그린캠퍼스, 대학교가 주체가 되어 지속가능사회를 만들다!
그린캠퍼스, 대학교가 주체가 되어 지속가능사회를 만들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송시원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대학교, 그린캠퍼스를 위해 한국외대 학생들이 나섰다. [그린캠퍼스, 대학에서 시작되는 푸른 물결의 확산] 범지구적인 기후 위기 속에서 경제, 사회, 환경 세 분야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발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의 공공기관 및 민간 단체는 온실가스 절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후 위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책임을 갖게 되었다. 그중 최상위 고등교육기관인 대학교는 기숙사 및 학교 시설의 생활 폐기물과 연구 활동에서 나오는 탄소배출의 문제로 대표적인 온실가스 대량 발생원으로 뽑히고 있다. 교육시설, 연구소, 실험실, 기숙사, 강당, 병원 등 여러 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2023. 7. 27.